굴다리 양아치 패는 마리아도 넘 웃기다고... 주머니에 손넣고 킥하고 상체 안쓰고 그냥 팔만써서 펀치날리고.. 걍 손묶어놓고 싸워도 다 이길거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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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aría,
these words are for you
Why are you struggling?
You're already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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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에 대한 수단과 협조로 시작한 둘의 관계를 지태가 가족처럼 인식한 것은 한 방에 살아서가 큰 거라 생각한다. 아마 둘의 장소가 그렇지 않았다면 목적이 같아도 지태는 마리아를 가족으로 인식하지 않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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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프랑스 1.2.3!

마리아 살로메아 스크워도프스카
마리 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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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알고있는 정보값이나 포인트가 다를수도 있지만ㅋㅋㅋㅋㅋㅋㅋ 마리아가 얼마나 천재고 왜 강한지 주접떠는 고코 말만 2시간 듣고있어도 전 재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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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중매화 이장면 너무... 너무 좋은데 안쓰럽고.. 왜 좋은지 생각해봤는데 정말 작가가 나서서 적극적으로 지태의 인격을 말살시키는 듯한 연출과... 늘 지태를 봐주는 스탠스였던 마리아가 저렇게 이성잃고 잔인하게 구는점이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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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도식화가 불가능해졌다. 마리아가 가해자에서 자기희생을 담보로한 구원자로 격상되는 순간 더 이상 어떤 단어도 둘을 설명하는데 모자라졌기에 커플링이라고 부를수가 없음... 다른 차원의 무언가가 되어버렸다. 연출적으로 좀 더 힘이 들어간건 역광 10이었지만 핵심은 여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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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태없는 지태마리아 레전드씬 풀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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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
마리아라는 친구예요!
왼쪽이 현재 오른쪽이 과거입니다 사연이 많은 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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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서브웨폰 도트가 봉제인형 같고 귀엽다. 그러니까 다 들고 가게 해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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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옷입으면 말라보이는 체형+공식미인 갓와꾸+리치179에 한몫하는 솥뚜껑손까지 볼수 있는 레전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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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주대각 트라우마 발동엔 항상 몸에 이상이 올 정도로 심한 공포가 먼저였고 그 다음 발작으로 분노가 튀어나왔는데 이게 방어 기재라는 건 지태의 변화 이후에야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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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삼 지태마랴에 진심입니다. 격기 1,2반 애들 다 좋아하지만 특히 지태랑 마리아 너무 사랑합니다. 저랑 같이 지태마랴 이야기 해주실 분 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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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컷에서 마리아 한쪽 눈썹 안칠해진거 실수인줄알았는데ㅋㅋㅋㅋ 다음컷에도 똑같은데가 안칠해진거 보면 의도인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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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가 이럴나이도 아니고 인공호흡갖고 뇌절하기 싫은데 마리아지태 대주주가 날 이렇게 만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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쎈 눈나 .. 이게 누구라더라 격기3반의 마리아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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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마리아 너무 많이 봐서
오랜만에 질렐루야 보러갔더니
아직도 나리랑 남조류가 아직도 커플이 아니라는것에 절망했음
너네...썸만 몇년째야...아니 귀엽긵한데...너네 3년전쯤에도 그러고있지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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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마법 학교 마리아트 주인공.
'하룻 강아지 이랑'
귀염뽀짝한 발이
킬링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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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작
마법학교 마리아트.
'미소짓는 망자의 주인'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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