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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nno if i've ever posted here
Bel from mabinogi heroes~ (back in 2019)
#Vindictus #마비노기영웅전 #벨 #MabinogiHeroes
14. 월희
마비노기를 하면서 알게된 서브컬쳐를 파기 위해서 그때 알게된 바로 이 게임.
지금 FGO로 억대급 매출을 올리던 게임회사의 미연시 게임 월희이다. 이때는 fate도 없던 시절. 다른 게임들은 러브코메디 뽕빨물(떡치는게 메인)을 우후죽순 쏟아내던 때에 스토리를 중심으로 만든 미연시였다.
13. 마비노기
그렇게 온라인겜은 연관이 없나 싶었지만 나에게 빛으로 다가온 온라인 게임이 있었으니 그것은 마비노기.
이 3명(?)은 아직도 기억난다. 이 게임에 대한 에피소드는 너무나도 많지만 한가지만 이야기하자면 초창기 시절엔 마을과 마을 사이가 존내 멀어서 뛰어서 5분이 걸리는
파판14에선 이양반이랑
마비노기에선 이양반이랑
씹혐관드림 혼자 퍼먹을생각에 이미 배가부른 후레 게이머
과연...
사람이 이래도 괜찮은 것일까요
마비노기 친구들을 그려준 그림
세번째는 내 마비노기 캐릭터!
하루만에 모두 그려버리는 기록을 세웠다
マビノギの友達を描いた絵。
三つ目は僕のマビノギのキャラクター!
一日で全部描き果せる記録を打ち立てた
#마비노기_트친소
성인여성이구요, 마비노기 온리 아니고 게임계라 타겜 언급+스포알티 있어서 이 점 괜찮으신 분만 흔적 주세요!
탐라가 적적해서 트친소 돌려봅니다ㅠ.ㅠ~
(두번째 이미지는 트레틀입니다 ~)
전독시에는 다른 판타지 작품들에 대한 패러디나 오마주가 여럿 보이는데, 그 중 상아의 차이나 드레스는 마비노기의 나오에서 따온 것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아래 타래에서 마비노기 및 전독시 스포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