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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Civilization V (문명 5)
사실 제가 타이쿤,시뮬레이션 게임을 굉장히 싫어했었는데 그랬던 저의 상식을 완전히 깨부숴줬던 게임이였습니다.
처음할때는 대체 이런겜을 어떻게 하는거지 싶었다가도 어느새 10시간을 넘기면서도 하게만드는,어찌보면 정말 무서운게임인거같습니다.
...아니근데진짜로 옆에서 도망쳐야겠는데 . 건우도 막을정도인데지금 (근데짜릿하다 건우야 누나도 저러고보면 손으로 막 막아주니??;;;;;;;;;)
나 이전에피 다시봐야겠는데 . 기억이없는데 쟤진짜왜저러는데 무서운데
싸움 싫어해서 뒤에 숨어있을려고하고 대화로 풀려고 했던 애가
더 무서운 사람들 상대로 내가 어떻게든 해야 돼! 헤드부터 잡으면 끝날거야!
진짜 무슨 일들을 겪었으면 저리 되냐ㅠㅜㅜ
@illu_ay Ay님
일상적인 상황에서 맞닥뜨리는 오싹한 경험.
어렸을때 보던 무서운 만화책에서나 주변에서 듣던 거울 괴담. 다른곳을 볼 때 거울에 비친 내가 나와 다르게 움직인다는 괴담.
하크샤크: 한건 해결되서 다행이구만! 크하하핫!
링고: 하지만 뭔가 심상찮은 아우라가 느껴지는 듯한데...?
사뮤: 그건 누구보다도 무서운 이 몸이 있기 때문이지!
미셸로: 캬오~울고 발딱발딱 움직이는 나도 있어~
사다: 으악~!! 이제 그만 좀 해 줘~!
아니 그치만... 쉔. 너도 생각을 좀 해 봐...
아무도 없는 숲속에 혼자 있는데 카다 진이 찾아오면... 제드도 좀 무섭지 않을까.
아무래도 숲속에 혼자 있을 때 만나면 무서운 게 1. 귀신 2. 바퀴벌레 3. 싸이코패스 쾌락살인 스토커 라고 하면 아무래도 싸이코패스 쾌락살인 스토커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