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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 아마도 4~5년전에 그렀던 걸로 추정되는 멋쟁이 브레미.
저 때까지만 해도 거의 유일하다 싶은 주인공 포지션의 자캐여서 그만큼 멋나보이게 그렸던게 많았던거 같음.
근데 총에 빵 나가는 애가 멋은 뭔 멋이여...하면서 간지 요소들 다 이후에 만들어진 남동생(자캐)들에게 넘겨줘버리고...
너무좋은!!! 내 심장을 부숩니다. 죽음의 공중제비.
당연하게 "너"라고 하능것도 너무좋고 어이없다는듯한 뭔...과 개냐고 물어보는 어처구니없는 질문이 너무너무좋다
아니 아까 뭔.. 이거 쓰면 소원 이뤄진다 해서 썻는데 알고보니깐 한시간동안; 달팽이로 변하는거라 개황당햇음 하필 닉넴도 저래서 진짜 바보같아보이잖니
기원의 궁에 있다는 저 귀족? 보면 오카노 레이코 음양사 생각남 흑천주나 두꺼비 에피에 나오는 메기영감.. 헤이안이란 뭘까 근데 정말 뭔 일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은 시대란 느낌이 있음
식은땀...
흔들리는 동공...
파랗게 질린 얼굴...
게다가 묘한 손위치까지...
여기서 옷만 벗겼어봐 ㅅㅂ 이건 뭔... 뭐냐? 아무래도 하드코어 AV 성향의 산노지의 취향이 잔뜩 들어갓다고밖엔...
@emotionalsos1 자낮+소프트궁디찰싹찰싹이 사라지고 남주 특유의 광적인 면모도 많이 사라져서 뭔 재미로 봐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