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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취향의 주제는 아니지만) 관계를 위해서 노력했다고 하는 사라 마샬이나 스스로 무너져가는 주인공 피터를 보면 509 안에서의 릭앤모티와 유사한 점이 조금 보였는데, 어떤 의도로 이 제목을 지었을지 생각하면 흥미로운 영화였습니다😄
다온이의 고백 한 마디에 이렇게 얼굴 붉히면서도 다온이가 본인 스스로의 감정에 대해 조금 더 제대로 하길 바라는,, 본인이 힘들어서 보다는 그렇게 애매한 감정들을 계속 끌고 나가면 힘든 건 정다온 본인이라는 걸 상기시켜주는, 그리고 나는 너에게 무한한 신뢰가 있다는 걸로 용기를 주는 주성현
카스밍
므므믓-! 카스밍도 질수없어요! 하면서 윙크에 손바닥펴서 입까지 가리는걸로 스스로가 낼수있는 음기를 최대한 어케 끌어내고자 한 느낌인데 남은 세명이 그냥 그자리에 존재한다는것만으로 음기성분이 밀림
이런 자기혐오적 발언은 그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우울증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더불어 자기존중감과 자존감이 현저히 떨어져 있기에 스스로를 사랑하지 못하고 슬퍼하는 존재다. 불행하게도 도덕적 합의를 못 이루는 성격장애까지 맞물려 부정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다.
그리고 둘다... 그렇고 그렇게 되고나서 이전의 어색한 웃는 낯이 아니라 속시원하게 처웃는게 스스로의 감정에 솔직해진 것 같죠?? 메데타시 메데타시
물론 도돼지새끼는 역으루 구원당한것 같아서 꽤 웃긴;,;;
✨Moomoo 시리즈 완성✨
Moomoo 캐릭터에 진심인… 컬렉션 만들고 스스로 만족중!! 모아서 보니 이쁘다,,🙊
한번 보라무💙 매력에 스며든다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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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귀여운 멈뭉이 시리즈 등장👏🏻)
Rt+❤️ thank you😝
헤헤 (또또)연교했습니다. 음기캐릭터 과연 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채도 낮아서 편안하다< 라고 생각하는 스스로를 발견 할 수 있었던.. 재밌었습니다!🖤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고 눈물흘리며 피력한것부터...............
자유마법 씬보다 이 컷을 더 일러스트풍으로 뽑아서 중심으로 둔 게 약간 아쉽긴 했지만
혼세 스스로 저때 둘 중 그 누구도 희생하지 않고 상황을 바꿀 방법을 마련해낸게 너무 대견하고그럼
"어두운 세계로부터 거짓예언이 전해진다…"
"예정된 파괴자가 하늘로부터 찾아드는 날, 선택받은 자들은 스스로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세계를 파멸로 이끌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