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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ㅠ ㅠㅠㅜ 천재 @KBNS_COS 님이... 트리 더블 슬리브를 그려주셨습니다... 저 지금 크리스마스에 너무 웃어서 울고 있어요 아 어떡해진짜... 사장님과 야시키즈를 보며 얻을 수 있는 이 즐거움을 여러분과도 나눠드립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https://t.co/bsb0vw6Frg
어린 아이의 울음 유무를 1년 동안 관찰하고 특정한 날 무단으로 가택에 침입하여 물건을 두고 가는 날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예서가 그 행사의 분위기가 그립다고 하여 일단 시키는 대로 참아주고 있는 세이디 (여미님께서 원하신 것은 이런 세이디가 아니였겠지만 o>-<
#ai그림 #AIイラスト #AIArtwork #AIart #midjourneyV4 요새취미
-> 개쩌는 ai가 그려준 그림 보면서 심신을 안정시키기
<오시키리 괴담>
2018년 방영한 애니메이션 이토 준지 컬렉션에 수록된 편이다. 이토준지는 "자기자신이라는 존재가 가장 무섭다"고 인터뷰에서 밝힌 적이 있는데 그런 공포의 존재가 자신을 죽이려고 달려든다면 그 공포는 말로 설명하지 못할 정도일 것이다. 특유의 그로테스크한 그림도
(설정화)
그리고 이건 같은 커미션주 히냐님께 넣은 사나다랑 아스카 커미션
귀여움
아 귀여워
ㅠㅠ
아 놔 근데 지금 다시 보니 사나다 땋머 방향 반대로 그려졌음 그리신 다음에 반전시키셨나봐 근데 너무 갓 그림이라서 틀린 것도 모르고 있었음 근데 이것도 귀여우니 넘기기로 했어 헤헤
부리를 잠깐 잡거나 2짤처럼 사이에 손가락을 넣고 입질교정 시키면됨 근데 모란이는 티라노라 못고침 수고요 https://t.co/Xb0fptxtb3
보나소르트tmi) 캐릭터 시트까지 짰던 비중 있는 조연이었지만 엔딩 씬을 바꾸면서 필요 없어져 등장하지 못한 비운의 캐릭터😂 다리 길고 몸 좋고 수줍음 많고 심심하게 생긴 친구였어요. 루스를 동경합니다. 엘리아 사고쳐서 경찰서 갔을 때랑 마지막화에 스리슬쩍 등장시키고 이름도 불러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