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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란히나.. 알았다고 계속 입을 웅얼거리는 플란츠의 루시 발바닥같은 입술이 너무 보고싶어서.. 히나라도 그런거보면 웃지 않을까 해서
모든 것을 알것같은 그도 자신이 느끼는 기분과 감정을 몰랐기에 혼란스럽고 힘겨워했으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흘리고 나서야 그 감정이 '외로움'이라는 것을 알았다.
반장 더운데 어케 셔츠도 걷고 마이도 걷어 입지 했는데 오늘 알았다ㅋㅋㅋㅋㅋ ㄹㅇ 마이만 입고 다녔구나 변태야로
@MO4_RT 우아 아 아 ㅠ ㅠㅜ 알티님 아 이렇게 이어주시기 있나요 타마네 너무 귀엽잖아요!!! 첨에 느꼈을땐 엄청 커다란 짐승같은건줄 알았다면서 얘기할거같아요ㅋㅋㅠㅠ타마네ㅠ 하쿠요랑 같이 감당못하는 힘가진 친구사이 하자...(?) ㅅ ㅏ랑해...
정말 솔직하게 말하자면 LMBG 푸치 추가 건너뛰고 바로 발큐리아로 넘어갈 줄 알았다
포즈는 복붙이지만 이건 별로 안 중요하고… 진짜로 18명 전원 추가할 줄은 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