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어느날 갑자기 눈앞에 예수님 나타나서 통장,주식에 있는 돈들 전부 허상의 데이터 쪼가리라고 잔고 0원으로 만들어 버리고, 빵과 물고기 주면서 이게 화폐라면 어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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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한 마리로부터 비롯된 일은 그들 모두의 예상보다 빠르게 복잡해졌고 구르는 눈덩이처럼 커졌다. 피어클리벤은 어느덧 미증유의 상황에 봉착해 있었다." -<피어클리벤의 금화> 중에서
https://t.co/gMzhU3R5q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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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입니다~
어느새 1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요즘 바빠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르겠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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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짱나고 힘들지만 어느정도 열심히 버티고 나중에 내 자신이 산부인과 경험으로 무서워하는 상황을 줄이기위한 기록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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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레에.. 이벤트 끝났지만.. . . .. 나에게 결국 와주지 않은 유키이.. .. . . 흑흑.. 모모만 두장 나왔어 흑흑 유키이 모모오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 갖고싶은 리바레 카드 너무 많아ㅜㅜ 흑흑.. 시간 늦어서 모모만 그리고 잘라고 했는데 어느새 유키도 그리고 색도 칠하고 난리다 난리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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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괴au에 환장하는 인간이에요
사람의 발길이 끊겨가는 어느 작은 신사의 주인인 레이겐이랑 그 주인이 거둔 늑대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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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소연이가 길에서 이상한 똥강아지를 주워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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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겨울날,
조애나가 훔쳐온 슈트를 입고
테사가 훔쳐온 카메라로 찰칵📸

다들 잘 어울린다ㅎㅎ
우리, 사라지더라도 서로 잊지 말자.
고마워 102호.

from. <위도우즈 오브 더 레드 룸>

✨️뇨히님 커미션✨️
(왼쪽부터 나오미/조애나/옐레나/테사/애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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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이불이 그 어느 때보다 사랑스러운 계절.. 그리고.. 사..ㄹ..아니 털이 찌는 계절..(?)
-
저는 요즘 마라에 또 빠져 허덕이는 중입니다..ㅎㅎ 여러분은 요즘 어떤 음식이 계속 생각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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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타케 어느 순간 담장 너머 들리는 목소리에 신경이 거슬리던 코코 짜증나고 화살이 빗나가서 어떤 새끼인지 보자 하고 운동장에 나가더니 타케미치가 공 잡으려고 구르는 거 보는 걸 시작으로 이야기가 시작되는 거 보고 싶다 그러다가 어느날 담장 너머 타케미치의 목소리가 안 들리니까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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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프리카군단 소위
2급 철십자리본
1급 철십자훈장 약장
기사 철십자훈장 약장
검2급 전공십자장 약장

눈을 다르게해서 그려본 버전입니다.
어느버전이 나은지 평가좀 해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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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 얇고 날카로운 브러시
오) 도톰하고 부드러운(?) 브러시

어느쪽이 괜찮소 트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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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미캉과 해군 미캉
코비는 어느쪽이 좋아?
(바단물님 커미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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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비()님에게 신청해서 받은 커미션!

어느 날의 에밀리 리티벨 벨첸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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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료분 와론투구각도 모음집 같음 어느각도에서 봐도 잘생겻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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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니의 어느 하루 with 겹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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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막차> 44화, 미리보기 50화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카카오웹툰:https://t.co/c27x5ZwAyq
카카오페이지:https://t.co/agQXrEDYjz

어느덧 50화라니...🥹 🥹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이번주도 잘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정식 연재처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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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준비...^^.....
수량을 어느정도 뽑아가야 할지 모르겠다.
개당 10개씩 장바구니에 넣어두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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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에오르제아의 모험가이자 영웅입니다.
당신은 어느 날 문득 길을 걷다가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당장 내일이 될지도 모르지요.

[타래에 있는 투표결과에 따라 다음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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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요 타입 2인(흉상?)

1차 지인-2만원
2차 지인-2만 3천원
그 외-2만 5천원

에 신청해볼사람~~ 어느 계정 트친이던 상관 없음! 인증해야합니당~

채색이 살짝 바뀌어서 반값에 받아봄.. 이쪽 계정(드계)로 문의 주세요~ 한 슬롯.. 많아도 두 슬롯 받고 내림!

1~3. 최근
4. 참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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