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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month 헉 이름...없는데..ㅋㅌㅌ큐ㅠㅠㅠㅠㅠㅠ 주위에서 그냥 낙낙이라고 부르기는하더라구요 엑세사리는 귀 밖에 없습니다☺️ 발은 그냥 맨발이에요! 포즈나 소품은 따로 없어요 그냥 정말 낙서하듯 편하게 그려주시면 부담안가시구 조을것 같아요 잘부탁드립니다!💕
펠루아 이야기(https://t.co/DDKfHM6eWg)
위에서 말한 펠루아 이야기
셋중 하나 잼게봤다면 나머지도 다보자 이미 다 봤다면 한번더 보자 왜냐? 잼스니까!
아틀리에랑 붕괴 이쁜것같긴한데... 머라그래야하지 이 제페니메이션 풍의 인체데폼??도 작은 부위에서도 취향이 갈리는 영역이라 생각이들어서... 여기도 진짜 되게 딥한 부분인것같음...
전신포즈로알게된것
1. 바네사의 포즈는 사실 서서 빙그르 돈게 아니라 폴짝 뛰어오른포즈였다
2. 아마도 내 심장 위에서 뛴게 아닐까 싶다
@Near_Raison
蜜がとろけるキャンディみたいに
オトナぶった包装はがして舐のウエで踊らせて
꿀이 녹아내리는 사탕처럼
어른스러운 포장은 벗겨버리고 혀 위에서 춤추게 해줘
https://t.co/3ZbtrqqvX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