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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택언: 짧은 거리
(지금 승부를 정론하기엔 이릅니다, 모든게 끝나지 않았어요. / 난 단 한번도 의심한 적 없어요, 당신의 선택을.)
⭐️외전: 말과 생각의 일치
#李泽言 (외전 내용 꼭 봐주세요)
사실 클로에는 물클메클프클 셋다 과연 그새끼의작품이 두개나있는게 맞나 의심스러울정도로 귀엽고 무난하게 잘뽑힌것인데 메클은 좀 뜯어보면 다소 뜨악할 정도로 리본이 주렁주렁 달려있는걸 귀여움으로 퉁친 느낌이라 그걸.. 리마가 달고 나오면.. 상상도 못한 리본광인 ㄴㅇㄱ이 예상되는
개인적으로 로오히 캐릭터 디자이너가 애들에게 점 찍어놓길 좋아하는 취향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지니고 있다. 특히 체자렛 봐봐 하필 가슴께에 점 찍어놓은 거 페티쉬를 강하게 느낄 수 밖에 없어 다른 애들도 벗겨놓으면 어디에 점 있을지 모른다니까
네이버 금요 웹툰 <걸어서 30분>
무료분 172화 평가
미리보기 175화 의심
https://t.co/YxMEoLf0CZ
재밌게 봐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아무리 봐도 죽도록 사랑해 플뤼겔으로 밖에 안 보이는게 진짜 플뤼에키도 되는 거 아닌가?!?!?!?!? 킹리적갓심!?!?! 아니면 그냥 내가 떡밥의심에 미친건가??
있는거라곤 캐디랑 떡밥밖에 없는데도 400년조가 너무 좋아
주신이 축복한 얼굴, 사근사근하고 다정한 성격,
공부뿐만 아니라 모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실력까지!
모두가 요한이 아카데미 수석 입학생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
#리디북스베스트셀러 #일레나에보이관찰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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