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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태형날 태형시)
회색 캔버스 위에 fallin
네가 덮어주면 돼
세상을 네게 줄게
#태형아_너의존재자체가_선물
#btsfanart #V #뷔생일ㅊㅋ @BTS_twt
프리드리히가 쓴 캔버스는 질 좋은 린넨으로 짠 것으로 섬유층을 볼 수 있다. 두 그림 역시 같은 종류의 캔버스에 그린 것. 전체적인 색감은 다르지만 바탕에 쓴 색 역시 같다. 가장 밑바탕은 밝은 빨강에 밝은 갈색이 주조색. 팔레트 나이프로 첫번째 바탕색을 깔고 그 다음은 롤러로 칠했다고.
드디어 다 했다
사유랑 폴휴..연관성은 없고...
처음에는 가볍게 낙서만 할 생각이였는데 캔버스에 그리다보니 진심이 되버림
#NSR #NoStraightRoads #NSR1010 #nostraightroadsfanart
#SA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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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 엘멜로이의 사건부 - 레일 체펠린 그레이스 노트
로드 엘멜로이 2세 1/8스케일 피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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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플러스 #로드엘멜로이의사건부
Helen Lundeberg (1908~1999)
https://t.co/Apt0Wn3Qpa
색조와 공간분할로 감각을 전달하는 화가, 지난 세기에 post surrealism을 확립하셨다는데 1980년대부터의 그림풍이 (개인적으로 좋고) 맑고 아름답다.
두번째는 그림이 걸린 실내.
캔버스에 아크릴, 가끔 유화
그리고 타임랩스 기능을 꺼놓는 걸 까먹어서 헬셔도 기록됐다 어쩐지 저장하는데 오래걸린다하드라
신규 캔버스를 꺼낼때 타임랩스를 꼭 체크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컴터가 죽는다
타임랩스 궁금해서 해봣는데ㅋㄱㅋㄱㄱㅋㄱㅋㄱㅋㅋ.... 원래 캔버스 크기 4000×4000하고 잘라서 써서 완전 쪼만하게 보엿다가 훅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