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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충동적이고 무모한 아기사자씨가 총을 안 갈기고 굳이 주먹으로 친 이유
1. 총소리가 나면 사람이 몰려서
2. 정보를 캐낼 게 있어서
3. 불필요한 살인 대신 제압만 하고 갈 생각이어서
4. 미행한 탈론 주제에 설득하려 드는게 같잖아서 "충동적"으로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49화
'빼앗겼던 첫 춤을 받으러 왔습니다.'
카후에게 빼앗겼던 샤를과의 첫 춤을 청하는 딜런. 그런 딜런에게서 덫에 걸린 듯한 기분을 느끼는 샤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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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했다!!!!!!!!!!!!!!!!!!!!아이고 이쁘다!!!!!!!!!!!!!!!!!!!!!!!!!!!!!!!!!!!!!!!!!!!!!!!!!!!!!(넬루님 캐 쭈와압쭈와압 뿌와아알아무금
친구랑 (은발 파이아이 천사 물)로 트친오락관햇어요
(오스카아님 진짜아님)
근데 천사같지도 않고 파이아이도 잘 안보이고 물도 걍 얼레벌레라 이도저도아니게된 그림만 남음…
공식에서 주는 죽기 전 한마디...
다들 너무 성격 잘 보이고.... 무엇보다 짠해...
잊고 싶지 않아... <중삐리마저 견제하는 살벌한 기가에서 마음 둘 곳 하나 없던 어린애가 처음 친구를 사귀고 추억을 쌓은 곳이 루어벤이잖아
이게 뭐냐면
2막 도망자에서 처음 등장하는 긍개
조명때문에 얼굴에 얼굴 그림자가 넓게 드리워져있었는데 거기서 흰자위만 번쩍이고 있었다
<폭군을 길들이고 도망쳐버렸다>
49화 업로드되었습니다.
https://t.co/H6u2gkOULX
정식 사이트에서 봐주시는 독자님들 항상 감사합니다.
#긴히지 긴히지 글 포타로 옮겼습니다. 원작 ver. 신센구미 회식에서 흥청망청 마시고 취할대로 취한 히지카타씨. 정신을 차리고 보니 해결사네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긴토키 일인칭 시점 글이고, 히지카타씨가 취해 마음껏 애교를 부리는 내용입니다 ㅋ
https://t.co/4ex4pGOsVv
그리고 조선시대의 미호는 하층민인데
너무 '인간'같아서 의문이 듬
뭐라고 해야하나... 애초에 여우면은 상놈이고 양반이고 그런 인간들 계급을 신경 쓸리가 없잖아
그거때문에 다른 인간들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도둑질(!)을 하는것도
만약에 여우였으면...? 사람 홀려서 받아오거나 하면 될텐데
내기에서 진 베델 - BU https://t.co/9L8KCcYhpf 성in글이고요 밯았고요 이런 구도 이런 그림 좀 그만 그려야하는데… 암튼 손풀기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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