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새벽이라 하는 말. 나는 내그림이 좋다. 근데 요새는 그림을... 그릴 힘이 안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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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까지 제가 음기랍시고 그린 게
장르계 통틀어서
두 그림 말고 없어요
이와중에 하나는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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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카와랑 하치와레가 괴담을 보고 헤어진 뒤 무서워서 치이카와 집에 같이 있기로 했는데.. 쿵쾅쾅쾅 거리고 이상한 소리에 귀신일까? 해서 열어봤는데 알고보니 우사기였다~ 로 끝나는 줄 알았는데 창문이 빨개지면서 알수없는 손바닥 자국들이 다다닥 생기다가 큰 손바닥 자국이 생기면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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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는데로 쓱쓱 하는 중인데
모르것다...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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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적인 변화가 있어서 이렇게 변한걸까? 나는 잘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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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관이 복을 내리시니 걱정할 것 하나 없다.
천관사복 백무금기

두번째 전하는 족자에 넣어 배접한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그 느낌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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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로 가슴살에 칼집 냈는지는 몰라도 양념 하나는 잘 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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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령..이랑 비슷한데
엘리나는 뭔가 피로 홀리거나 원하는 사람처럼 보이게 만드는 환각류 일듯 그걸로 사람 틈에 섞여 지내는거지
난 모두가 좋아 그러니까 같이 지내자 어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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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오너였습니다... 사실 첫커라 벌벌떨면서 했는데 그래도 재밌었어요....우리 아들램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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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라고 그렷는데 먼가 유현이 느낌도 좀 나는 거 같고.... (형제라서 그렇다고 우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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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 하나는 진짜 어디서 나온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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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부부로 시작...!!!!
심들 특성은 이랬음...
나는 그냥 원작과 드라마의 리얼리티를 살리려고 쿠로사와 심에 질투많음 특성을 넣었는데... 그게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 될 줄은 꿈에도 모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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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에이미를 사랑해> 32화 업데이트
~특별편: 린다 테일러의 무대 뒤 이야기~ 무대 뒤에서 주연들을 관찰하는 린다 테일러, 오늘 밤 그녀가 주인공이 되어 우리가 몰랐던 무대 뒤 이야기를 알려드립니다!
(https://t.co/tttUgUDJq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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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토우 4센티 키차이 따위 문제되지 않는다 나는 153x186도 판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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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걍 썼는데 중간에 멈칫함 https://t.co/JLYqlm4X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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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디가 그러냐고 나는 모르겟는데ㅅㅂ 했는데 이거보고 납득함 그런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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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y people 116번째 이야기

오늘 파티의 드레스코드는 꽃이야.
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해바라기로 꾸며봤어.
한결같은 해바라기의 모습이 참 매력적이야.

https://t.co/y3PblvGh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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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는 하루 한 잔밖에 마실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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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폰으로보니까 오른쪽에 흰줄생긴게 너무티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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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말고 그릴 때 재밋엇던거 얼굴빡인듯
얼빡이 재미는 있는데 씹덕니즈가 너무 드러나는 것 같아서 결국 안그리게 되는 것 같 그래도 이 몸 꽂힐때 아니면 절대 그릴 생각을 안하니까 뭔가 그려오면 칭찬해 그리고 이번해에 칭찬받을 일이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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