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흠흠~~~ 뭔가 장르 입덕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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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옆에 더 추가하고 싶은데 아이디어 고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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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절친이
자기 막 한떨기 꽃 처럼 생겼다고
여기서 제일 이쁜 사람은 자기라고 하면
뭔가 미묘하게 똥씹은 표정 하면서도 반박 못할거 같음
갑자기 심역 심정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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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조절을 조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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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날이라 뭔가 그리긴했는데.. 뭘 보고 저리 반짝거리는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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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대 낙서낙서

뭔가…. 전보다 그림체가…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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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죠는 이 자세로 미동도 안하고 잘듯
깊이 잠든 것 같길래 최대한 살금살금 지나가는데… 그 순간 뒤에서 들리는 토죠 목소리 (사이하라 군, 뭔가 용건이라도 있는거야?)
화들짝 놀란 사이하라가 토죠 씨, 잠들지 않았던거야!?하고 물으면 물론 잠들었었지. 그렇지만 누군가가 나를 필요로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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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2시간 22분에 올리려고 했는데, 딴 생각하다가 놓쳤어요. 공홈쪽에 있는 거랑은 살짝 다른 버전입니다. 뭐가 다르냐면, 공홈 쪽에는 어른의 사정 때문에 뭔가 하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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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이의 날이래서… 기력도 퀄리티도 없지만 일단 뭔가 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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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2 뭔가 하고싶은데....
냥피스 뤂냥👒 냥빨하다 처참해진 에슈🔥 이런거만 생각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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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끝난 발렌타인이지만
뭔가 그리고 싶어서...
간단하게 낙서해봤어요🥰

트레틀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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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고양이의 날이래요.... 그래서 작지만 뭔가 해왓습니다 박스냥 유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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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표정 [10년치 케이크 교환권]

아하하하! 지휘사님, 오늘 쓰신 모자는 또 뭔가요? 지금까지 본 것 중에 단연코 제일 재미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

예? 제 선물이라고요?
예?…직접 뜨신 거…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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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뭔가 성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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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런거 그려보고 싶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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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한 새벽에 나타님네 루르양 훔쳤어요
항상 우당탕탕 뭔가 하고 계신 모습이 넘무 귀엽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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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진짜 요즘뭔가그림들퀄이 올라간거같아서,,
체감이되는게좋아서그리는것도잇는듯

기뻐

그리고제일중오한건,,
후미가그리기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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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중에 키타 정화하게 벼 베는 방향으로 낫 들고 있는 게 뭔가 웃김ㅋㅋㅋㅋㅋㅋ
정말 농부가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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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계속 그리고는 있습니다. 거기에 원고 마감을 곁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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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색을 할수록 뭔가…. 어….. 물음표 오조오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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