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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름에 딱맞는 아현이 컴션을 넣었다는 소식입니다
영(@yeong_TStar)님한테 냅따 아현이요를 시전해 맡긴 갓그림
갑자기 방이 시원해지는 느낌😭🤧
@ruria_nft @bug4what 헐 저 쭉보다가 이거 왠지 루랴형 느낌나는 두개 골라서 저장했는데 ㅋㅋㅋㅋ
빨갱이 맞췄다!!ㅋㅋㅋㅋㅋㅋ
저 빨갱이 맞져
어쩐지 신 에유 하니까 눈치볼게 없어져서 더 유아독존이 된 느낌이 강한데(…)
그래도 붙임성은 그대로라 애교도 부리고 엄청 치대서 우호적인 신과 적대적인 신이 극과 극이지 않을까ㅋㅋ
티탄의 피 가지고 있으면 호시탐탐 달라고 대사침
>진단돌린거
https://t.co/ePUT2BhxTV
~ 기쁘다 용귀 오셨네 ~
포장부터 세계관 느낌 물씬이라 좋았고 다른 것보다 종이가 가벼워서 너무 좋음.. 웹툰 단행본들은 종이가 두껍고 무거워서 구매할 때 꺼려지는 부분이 있어서.. 권당 두께가 상당한데도 가볍다
포스터 너무 영롱함.. 도저히 사진으론 다 안 담김..
@majoIssue 감사합니다 >< 갖고싶은 것보다는 보고싶은 게 있어서 간단하게 리퀘드리구 싶었거든요 헤헤
요런 느낌의 하찮고 귀여운 꼬꼬마 레이븐?
언제든 여유되실 때 편하게 그려주시면 광대가 저세상까지 승천할 거 같아요 멋슥 ☺️☺️
가스트도 그렇지만 아키라도 다른 날에 밥이라도 먹자, 밥 같이 먹으러 가자, 이번에 핫도그 먹으러 가자... 이런 식으로 자기 친한 사람들한테 밥 한 번 먹어야지 하는게 너무 웃기지 않아요? 아키라는 일본계 미국인일텐데 그에게서 익숙한 기운을 느낌
여담으로 로베스피에르의 처형을 집행한 샤를 앙리 상송은 루이 16세와 마리 앙트와네트를 처형한 적 있습니다. 프랑스 혁명기 왕당파와 공화파의 윗선 모두 그에게 목이 달아난 역사의 아이러니가 아닐수 없죠. 오른쪽 그림은 페그오에 등장한 상송인데... 딱 페그오답게 그려낸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