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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마 유미코 《구구는 고양이다》. 이미지보다 글이 더 두드러지는 도입이다. 글만으로도 내용이 성립하는데, 그럼에도 이미지 없이 같은 정서를 느낄 수 없을 것이다. 이미지와 칸은 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끊음으로써 호흡을 만든다.
으아ㅏ악...너무..하찮아....죄송합니다ㅏ죄송합니다..그때의 그림체를 기억하지 못하겠어요..브란이의...천재적인 얼굴을 담아내질 못했슴다ㅠ 브란흐견100일 축하해..죽도록 사랑해!~~!!(그럼죽어(?)
@_OiLi__ @8558_paropal @_diamond_0o0 @suna_planet @Rutile_fanatic @gobb_blah 제가 선물을 놓는 사람이라니 그럼 선물을 두고 가겠습니다 ㅇ,<
G23 1부가 시작되었네요!
시작은 퇴근후가 되겠지만 자체 스포방지를 위해 1부 클리어까지 트위터를 못하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그럼 1부 끝나고 뵈요😆
*에이치네스트*
이번주말,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돌프리마켓에 참가합니다!
미니누니와 신작 애귀니들을 데리고 나갈예정이에요 :)
그럼, 일요일에 킨텍스에서 뵈어요!
감사합니다😊💕
2018년도에 그렸던 그림들
생각보다 그림을 적게 그려서 많이 놀란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그림체 변화가 꽤 있어서 더 놀란 해였습니다
엄마 내 사촌은 왜 이름이 장미예요?
그건 이모가 장미를 좋아해서란다
그럼 제 이름은요?
좋은 질문이구나 팟슈니카이도야마토야
“제 진심을 알겠어요?”
“몰라요. 눈을 보면 사람 속을 알 수 있단 말, 다 거짓말이에요! 전혀 모르겠어요.”
“그럼 왜 그렇게 오래 들여다봤어요?”
“교수님 눈이 너무 예뻐서요……”
<당신의 눈동자> https://t.co/ilJS6lLY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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