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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
"미안, 아젬은 지금 우리랑 얘기 중이야."
「ごめん、アゼムは今ワタシたちと話中なんだ。」
아모로트 학원 4인조 같은 느낌으로
アーモロート学園4人組のような感じで
같은 갓이어도 오공이는 더 둥글둥글해진 느낌이면, 지터는 인상 세고 날카로운? 그런 느낌이 들어요
역시 눈매랑 머리 스타일 차이인 걸까요.. ?🤔🤔
나나미 룩업이 나오기 전.. 나온다면 어떤 느낌일까 싶어 그렸었는데
왠 요상한 잠자리눈 안경이 나와서..(심지어 헤드도 두 개 아님) 매우 슬펐던 기억이 있어요 그래도 보다보면 은근히 귀여워서 나와준것만으로도 행복함니다
팔에 이거 있는거 지금봤네 이거 보컬로이드 팔에 번호 있는 그거인가? 팔에 그린걸테지만 전광판처럼 첨부터 새겨진게 빛나고있는거같아서 진짜 전자아이돌 느낌이고 귀엽다 이런식으로 같은 옷이여도 각자 고유문양 다르게 들어있고 이런거 좋아
「극장판 짱구는 못말려 9기 : 어른 제국의 역습(2001. 일본)」
볼 때마다 눈물나는 명작 ㅠㅠ.. 어릴 적 볼 때랑 크고나서 볼 때랑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특히 요즘같은 세상 돌아가는게 심상치가 않을때 보면 더 절절하게 와닿음. 특히 bgm들이 더 감동을 이끌어냄. 언제 몇 번을 봐도 질리지않는
#트친소
오랜만에 하는 귀한 트친소 타임!
회색 늑대 피수랑 트친하실 분~
요즘엔 생산도 소비도 흐지부지(?) 된 느낌이지만 구해요우 VRC도 해욤!
내 안의 검마..... 이런 느낌....
내가 아는 맛난 중년캐가 많이 없어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볼때마다...어..? 어디서 봤는데...? 누가 자꾸 생각나는데 그게 누군가 했더니 검마랑 이 아저씨 겹쳐봣었던 거였늠
비밀 정원.
소재와 전개가 몹시 흥미로웠어요. 홀로 남아 정원을 돌보게 된 허브맛 쿠키에 대해서나, 그만한 비밀을 밝힐 수 있는 클로버맛 쿠키에 대한 신뢰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상상할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마냥 모두 행복했습니다 말할 수 없는 잔혹 동화 느낌도 인상적인 작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