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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이 제외한 남자애랑 닿기만 하면 난리치는 미애인데 어떠한 큰 일로 서지수한테 마음 제대로 열어서 서지수가 김철처럼 스킨쉽 해도 아무렇지 않아 하는거 아냐? 와중에 철이랑 좀 멀어진 상태고.. 김철 지독하게 구르는 일만 남음
진짜 혹시 트친분들중에 톰 탐나는 사람 업나요? 너무 고민됨...내가 제리만 너무 사랑해서 오히려 톰 좋아하는사람한테 보내고 같이 페어캐로 키우는게 더 좋지않을까 하는 고민
연혜 그림이랑 기범님 그림..
#analoghorrorsquad
챌린지 27일차~~
잼민이 풀채 한번도 안해봤길래 갈겨봤는데 역시 낙서가 더 편한듯(당연함낙서임) 제마 흑화하면 주타겟이 션이랑 로컬이더라고요 꼭 둘만 맨날당함…. 그래서 걍 아예 묶어서 대접해드림 맛있게드세용^^✨
제7회
주제 [서투른, 거북한, 질색인]
아서의 앞에서는 감정을 숨기는 게 서툰 노온
사계산장에서 지낼 때 아서는 가사에 소질이 없으니 성령이랑 식재료 조달을 주로 했을 거 같다... 어린아이 같이 기뻐하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종종 달달한 걸 사다줬을 거라 망상해 봅니다 ☺
한국어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