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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손 figueras/파브리아노 tela
캔버스 표면처럼 텍스처가 찍혀 있는 종이고 (1)이 조금 더 거친 모양이라 나는 (2)를 선호함 종이 자체는 매끄러운 편이라 물감이 잘 발린다 초반에 미네랄스피릿 들이부어서 문지르고 닦고 비비고 괴롭혀도 제법 버틴다. 기특해
나는 이스무아르 진짜 그냥 캘시퍼 처럼 형태가 모호하게 불타는 불 덩어리?? 같은걸 상상햇엇는디ㅋㅋ 생각보다 형체가 잡혀잇는게 귀여움(ㅋㅋ 오히려 상상에서 벗어나서 다른 캐디로 보는게 너무 재밋는거같음...패륜아들 캐디도 너무 기대됨 . . .. .ㅠ
스틱 자캐.... Stickman OC......
완전 메카닉 제트엔진 기계왕이랑
모든 전투가 대폭발로 끝나는 캐로 짜고 싶었던 폭발검사
예전 공부하면서 정리해 놓은 것을 보니 나는 고전적이지 않은 것을 싫어한 게 아니라 고전적인 요소가 보인다 싶은 작품들을 좋아한 것 같다. 음, 아무래도 그런 것 같다.
[소개] 신규 영웅 - [물] 로잔나
철혈의 가주가 공화국의 통령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까지, 그 길고 긴 시간 동안 로잔나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역경을 거쳐왔습니다.
◆ CV.김윤채
https://t.co/4uf7oxmRh6
@1kVaO0r32xJgzhQ ㅋ ㅋㅋㅋㅋㅋㅋㅋㄱㅊ아요 모로가도.. 알아먹기만 하면 그만. 인형이라서 털희라는 게 전혀 어색하지 않은.
ㅋ ㅋㅋㅋㅋ하아 둘다 털 바짝 서서 성게 된거 생각나는...첨부자료 진끼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