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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까지 합하면 둥글둥글 귀염둥이 삼총사 느낌이라 좋아...
생각해보니까 이 낙관 그룹이 전체적으로 귀여운 분위기긴 한듯..
아무래도.... 낙천적이고 밝은 애들잉께...()
글커미션 문장중에... '그 사람은 그러면서 본인부터가 누구보다도 웃는 얼굴이 잘 어울렸다.'<라는 부분이 너무 좋아서 한번 낙서갈겨봄
별의 바다에서 맹우를 기다렸다는 느낌으로...
12. 나이트 인 더 우즈
이것도 스샷이 날아가서 구글링해서 나온 거로 대체
게임 자체가 묘하게 분위기가 가라앉은 느낌이지만 게임은 부담없이 하기 좋은 것 같아요
2D 그래픽이 마음에 들었던 게임이네요
오타쿠가 자작캐릭터 전신을 여러 개 파는 건 세워놓고 뽕채우기 위함이라고 봐도 무방하며... 하찮은 신장 차이가 오타쿠 뽕을 채움... 모엠구가 좀 더 작아져야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귀찮아😩😩
디즈니 미애니 <앰피비아>의 맷 감독님이 그린 2015년 극극초창기 시절에 그려진 컨셉아트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때는 거진 미래소년코난 같은 느낌이였군요. 서바이벌 분위기가 쩔어줍니다.
#amphibia https://t.co/PS09RwKsMO
그나저나 이런 느낌으로 소개가 되고요, 그 다음에 정식으로 등장합니다.
부와야 창술... 악어기사입니다. 부와야 창사는 바다와 강의 군주! 아니 진짜 악어기사에요. 어떡해. 저항할 수 없어.
김오냄 커미션 받음,,,계좌로 천원만 쏴주시면 밑에 퀄로 뭔가 그려드림...온리여캐반신
문상도 받긴하는데,,,,계좌가 더 좋아용
1은 너무 발로 그려서 아마 2 느낌일듯
그러고보니 오늘 후토탐정 1화 방영했겠다...우리나라는 왜 일주일 정도 뒤지...문제는 방영해도 어디서 봐야할지 모르겠음
갑자기 더브으으으을!! 하면서 외치고 있는데 이거 되나 모르겠네요 다시 입덕 이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