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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모닝종게❤️
#강복치 작가님의 #얼음에복숭아
데어 낫 데어도 그림체도 그렇고 재미있게 봐서 꾸금 아니지만 구매🤣❤️
아침부터 귀염터지는 청게보니까 막 정화된 기분 ㅋㅋㅋ 햄찌 너무 귀여워❤️❤️❤️
단편이라 호로록..😋 https://t.co/VURM1x0Jv2
번지가 일뽕쳐먹고 내놓은 오니의 주인공 코노코. 딱봐도 모티브가 쿠사나기 모토코인데 서양쪽 테이스트가 찐해서 이런 힙한 퓨전은 어디에서도 느껴볼수가 없다. 물론 쇼고가 먼저긴 한데 취향이 아니라서... 번지는 데스티니를 포기하고 오니 후속작을 내놔라.
군가 연주🎵...
무시무시한 편지 낭독✉️..
하지만 어마어마하게 망한 이벤트 안에서도
살아남은 이제온의 얼굴✨✨
✔️<청혼하라고 구해준 건 아니었는데> 42화 업로드!
지금 #카카오페이지 에서 감상하세요!
#청혼하라고구해준건아니었는데
▶️바로 보기 : https://t.co/jFQRI97GeZ
아니 그럼 얘는 이 차림에
농구부 1학년부터 주전 뛰고
바이올린 독일까지 다녀올 정도로 하고
바이올린 연주할 때 무슨 풍경이 보이는지 중요시하고 연주에 감정 이입해서 울고
발렌타인데이에 수제 의리 초코 가토쇼콜라 만들어서 나눠주고 다녔는데
인기가 없었다는 말을 하던거야?????
중운이 이 옷 입은거 보고 소 재빨리 겉옷 올려서 살 하나도 안보이게 꽁꽁 두를 것 같음 그럼 중운이가 소도 민소매 아니냐고 투덜거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