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얼마전에서야 내가 옷에 무늬를 안그렸다는 걸 깨달았다...ㅇㅅㅇ... 근데 무늬 그릴데도 없음 ㅋㅋㅋㅋㅋㅋ 피부만 있고 옷 면적은 좁디좁다 ㅎㅎㅎㅎ 뭐 됐어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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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이 더 부드럽고 마음에 들어서 전 트윗 삭제하고 다시 올림ㅎㅎ
허락 맡고 그렸다!
리리넴 오너캐 세상 커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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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다그렸다 청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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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모미지 안경......과제 해야해가지구 너무 막 그렸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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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제 스푼 돌려줘욬ㅋㅠㅠ 하고 울면서 그렸다죠 랭횬님네 손녀ㅠㅠㅜㅠ 모티샤야 할미다~~~! 뜬금없지만요 겉으로는 무심한듯 하지만 사실은 아이보를 생각하는 그런 하드도마였던거죠 이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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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일부러 음산한 컬러를 사용했다는 29권 표지와 일본의 옛날 이야기의 무서운 편을 생각하면서 그렸다던 264화 표지

작가님 안에 이나리자키 컨셉은 어찌됐든 확고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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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싱나게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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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그렸다!!!!!! 뱅드림!!!! 내 원픽 카오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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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p🤕 완성을 할지 안할지도 모르겠다... 그냥 내일 일어나서 셀식으로만 채색 할까... 팔주름 너무 대충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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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플라위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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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에는 루나를 하나도 못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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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 그렸다 사랑한다 천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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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망 컬러팔레트로 그려본 멸망 낙서
진짜 무념무상으로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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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꾸락으로그렸다 근데 눈이 맘에안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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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오프닝 듣고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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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유수세월 진심인 거 믿어주기다(일러엔솔에까지 그렸다는 거 알아주기다)
144연 안에 교수나 대표 둘중에 하나는 와주기다
둘 다 안나오면....,,
씁..,,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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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렸다 뚝딱 몇일후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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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힘들어서 쉬는 그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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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그리고싶어서 지인 자캐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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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다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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