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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색도 조금 넣어봤다. 이전에 올린건 지웠음. (코쓱
근데 여전히 대사는 생각 안나!
이렇게 하면 설레냐는 대사였던거 같은데 뭐라고 해야하지.. 좀.. 음.. 여튼 모르겠쟝 (드러눕
파라메르 그렷다 파라 대사는 내 사랑, 내 권능이 다할때까지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인데...이게 번역기 돌린거라서 맞는지는 잘..
#첫번째_멘션_온_캐릭터에게_두번째_멘션_온_캐릭터의_옷을_입히고_세번째_멘션_온_캐릭터의_대사를_시킨다
이게...뭐람...감독님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대사만 봐도 모모에 대한 두 남자의 생각이 확연히 달라. 실컷 이용한 뒤 쓸모없는 도구로 취급하는 아이젠. 적이 눈앞에 있는데도 물불 안 가리고 걱정하는 토시로.
세상사람들제발카카오페이지
>>그 오토메 게임의 배드엔딩<<
봐주세요 조아라때부터 본건데 진짜 여주 감정묘사에 홀려서 전편지르고 읽다가 새벽6시까지 안자서 알바뺐음 >여주친구가 여주한테 하는 대사<가 이렇다니까요 진히로인은 오필리아다 진짜 함만봐주세요 저한테 2차연성을 하게했다니까요
엠스테 료 2017 11월대사/쥰 마이데스크 아침 대사
료:추워졌네요. 따뜻한 커피 내려드릴까요?
쥰:좋은 아침입니다...커피라도 드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