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진행하면서 생긴 그 모든 변화⋯
분명 컨셉은 채워갈수록 자신이였던건 비워져가는 모순적인 어쩌고라고 입을 털엇겟지만 (안털엇을수도잇음 까먹엇을거임아마) 진정한 이유는 그냥 내 취향. 이거좋다. 이거하고십다. 색 하나 더넣을래. 안경좋다 헤헤. < 원초적 욕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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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
얘기 오조오억번해서 탐라사람들 다 아는얼굴 또 나옴 컨셉은 ⋯ 솔직히 따로 없었고 그냥 한국풍+미인+인외 바르샤의 눈을 가져야된대서 옳타쿠나 없는구멍에 끼우면 되겟구나 하고 비워왓더니 나랑 똑같은 생각한친구(추정)이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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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라리마.
보석 라리마를 모티브로 디자인한 용용이.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보석 중 하나 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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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에서 시키는대로 최대한 과정에 맟춰 응용해봄
중간에 뭔가 과정을 하나 빼먹은 느낌인데 도통 모르겠고
저자를 죽여 뇌수를 빨아먹어야하나 생각 할때 쯤
이정도 그리게 됐다. 그래도 뭔가 미완성이란 느낌이고
유튭보면 여기서 선을 아예 새로 따던데 프로 입장에선
이게 러프 란거자나 시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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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스타일 또 바꿔보겠다고 이것저것해보는 중이라시간 배로 걸리네.. 끝나긴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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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티 아이스로 하나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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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장소라는 것도 생명만큼이나 신경을 쓰지 않으면 황폐화 되기 마련이잖슴. 모티의 차원은 밤에서 새벽이었다. 거의 이전의 가족을 잊어버리다시피 지낸 모티와 달리, 릭의 차원은 한낮이고, 집안은 먼지하나 없이 밝고 쾌적함. 저게 어딜봐서 40년쯤 후임? 릭의 기억과 미련은 아직도 선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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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이랑 유튭공개덕에 이 감독 작품 셋다 잘 봤다
하나하나 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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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미친 그렇게 좋은..ㅜㅜ 일단 머리통이라도 르려오긴 했거든...? 내가 지금 도서관이고 탭이 종이 필름이라서 최대한 빠르고 살살 조용히 그린다고 어.... 조금... 알아보기 힘들 수도 있어... 일단 하나는 어... 교...복? 이고 하나는 사복! 생각나는게ㅡ없어서 그냥 다 막 그렀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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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서 섞어서 하나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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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은혼 구작화 중에서 이게 젤 맘에 든다. 뭐라고 표현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선이 얇다고 해야하나? 부드러운 느낌?
옷 주름 표현도 이때가 젤 맘에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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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회장과 마탑주회장
난 둘중에 하나만고르지않을거야.
쌍둥이로 둘다먹으면된다...
너는회장 나는회장 운명이나눠진 슬픈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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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빨리 이거 봐주세요... 클릭님이 할로윈 특집으로 그려주신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인장이에요... 완전 귀엽구 멋지구 달콤하고 짱이죠... 늑대쟈그랑 프랑켄가이 같이 봐주세요...!!!!! (클릭쌤을 번쩍 들어올리며) https://t.co/3LNMlF10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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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의미심장한 문구들도 보이고, 마르시가 미리 무언가를 알고 있었다는 떡밥도 보입니다. 하나하나 뜯어 해석하는 재미가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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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너무 무기력해져서 한동안 펜도 못잡았어요.
그래도 어제부터 창작욕이 다시 불타올라서 밤새서 달려버림;

영꽃 신드라랑 지인캐 둘, 자캐 디자인 다시한거 하나!
라이엇 디자이너 진짜 쥰내게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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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의 여신님,
메데나의 데뷔탕트 시작🎉

베이비 로즈...? 장신구? 보석?
언니 미모에 가려서 하나도 안 보여☺️

✔️<여주를 믿지 마세요> 28화 업로드!
지금 에서 감상하세요!


▶️바로 보기: https://t.co/9RbyXcBe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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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look like they're about to
Put my sneakers on 하나 둘 ready get set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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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밥 안 먹어도 배불러요🥹❤️❤️❤️
항상 많은 디테일을 요구해도 하나하나 섬세하게 챙겨주신 D디님()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https://t.co/FBRqwo0X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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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탐라에서 앰피비아 파던 분들 건담 하나로 단결되는거 보면 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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