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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 그리고싶어서 지인 자캐 그렸다
야 다 그렸다~~
내가 옛날부터 좀 애정하는 자캐 그렸다... 도깨비였을껄 아마... 아닌가? 맞을껄
나루토 뽕을 지울수가 없어서 나루토 그렸다.
술줘커 가는 친구 하이로그 그렸다 히히 미리 그려놓고 올릴 때 놀아야지
합작 다그렸다 목베개 그리는게 제일 재밌어
다그렸다~ 디센 데려갈 포켓몬 트레이너 캐.... 이름은 이니스, 파트너는 가보리. 자기 포켓몬들 크기가 어떻든 다 아가라고 부르구 엄청 이뻐한다. 좋아하는 타입은.. 강철타입!
웨인 말랑말랑 반쯤 생선이니까 물론 헤엄칠 수 있습니다 아 꼬리 안그렸다
저번에 휩님이 말하신게 웃겨서 그렸다
첫번째 자캐 그림 다 그렸다... 이거 손그림은 1년 7개월 전에 그렸는데 이제 완성하네 흑흑
웨이란 현대버젼 과거(?)버젼 다그렸다!! 😭
콘치그렸다🥰
디지몬 어드벤쳐 뽕이 차서 정주행 중.... 그림 그리기 싫어서 최애 둘 부터 그렸다....너모 귀여오....ㅠㅠ
흑성배 사쿠라 다그렸다..
새 인장을 위해 귀염 루크레치아를 그렸다는 소식입니다
이메레스 그리고 싶던거!!!!!!! 드디어 그렸다!!!!! 차마귀 질척
예쁜 드레스를 봐서 그걸 그릴려고 했는데 패턴이 넘 어려워서 단순화 시켰음ㅠ 스노우 다른 예쁜옷들 많을것 같다는 생각에 그렸다ㅎ😊😊
드디어 이조선이 하나를 그렸다는 소식인데요.,..,
(욕주의)예아 처음으로 공파리파님 그렸다☆너무 내안의 공팔님인가...🤔 썸네일 신청해보고싶었는데 망할 과제...
생각해보니 나 맹인 그린적도 있음 와 내가 인간을 그렸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