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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017_thur 기억 그대로인 상태인데 자기도 모르게 애 다루듯 할거 같아요..ㅜㅜ말투는 근엄한데 말랑한 볼따구가 움직이는것만 보이고 가벼울테니 들어올리진 못해도 무릎위에 올려놓고 애기미노랑 조잘거리면서 얘기도 나누구요,,따끈말랑한 미노 넘 소듕해요😂😂💜
명탐정코난 신란 사랑이 이뤄지기까지. 극장판 4기 눈동자 속의 암살자 중 기억잃은 란에게 신이치가. 극장판 8기 은빛날개의 마술사 중 란이 전화한 신이치에게. 런던 만남의 고백, 수학여행편 란의 대답. 힘들었다!! #명탐정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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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느덧 제가 연모시에서 1000일이란 시간을 맞이하게 됐네요! 긴 시간 동안 이곳에 있어서 행복하고 즐거운 기억이 한가득이라 감사함에 작게나마 이벤트 열어봅니다! :D~
1000일이 어버이날이라 그날 저녁이나 다음 날 추첨할게요! 🙇♀️❣
(트친한정 X,장르한정 O)
할말 있었는데
그 뭐였더라~
기억력 부족.
아니, 뭐라고 말할지
몰라서 그렇지...
어휘력 부족.
아 아저씨!!!!
나랑 싸우고 싶어?!
싸가지 부족.
#발전했으면_rt_는상관없고자기만족해시
비교해보려고 n년 전 다무자넷 따라그려봤는데
머리는 얘네 옷 그리던 법을 다 까먹은지라 이야 큰일났다 싶었건만 손이 기억해서 알아서 다 그려줌
「사람은 사라져도
기억은 지워지지 않아.」
갑작스레 언니를 잃은
도영은 언니의 일기장을
발견한 후로, 그녀의 꿈을 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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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찾고싶었던 사람은... 대체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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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했던 우리의,
기억을 위한 작은 위로.
<도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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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unDtQBFZly
#얘들아_곧_어린이날인데_뭐_그_없냐
언젠지 기억안나는데 어린이날 합작했던적이 있었지...
첫번째가 내그림 두번째가 대죠그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추억이야ㅠㅠㅠㅠㅠㅠㅠ
카이사르와 헨리. 마르티나와 정글스의 아들과 아무도 기억 못할 반마족주의자 연설가 헨리입니다. 카이사르는 완전 미소년 왕자님, 헨리는 소심하고 사람 좋아 보이고 평범한 할아버지 느낌으로 가져왔습니다.
나는 지태가 자성으로 선택한 결과가 안 좋다고만 기억했었는데 문득 생각나서 다시 보니까 지태 자성이 오히려 최선의 선택이었음
꼼수(2)에서 마리아가 말했던대로 유리조각을 들었으면 진짜 분노한 최영준이 지태 코뼈 분지르는 수준이 아니라 선수생활 못 하게 만들었을수도 있음
무료분 진수는 표정이 시큰둥한데 비해 퐝코는 쌍둥이들을 이미 알고있었네 분명 기억상 강북전쟁때 퐝코는 거인을 마주한적 없어보였건만 2번째 짤에서 표정바뀌는거 보면은 적어도 거인은 알고 있었나 봄 그럼 사신일도 어느정도는 짐작했거나 이야기를 들었을 수도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