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아 ㅋㅋㅋㅋ 셜록홈즈겜에 나오는 등장인물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이라 생각했는디.. 내가 작년에 그렸던 슈퍼배드 드루 연성 그림이랑 비슷하게 생김...ㅋㅋㅋㅋ...
새로 태어나는 사랑이 핏빛 꽃잎으로 흩어집니다... 그리고 두 검혼이 서로를 죽이려 하네요. 과연 승리는 누구의 것?
지금까지 일러스트 스타일이 다양하면서도 일관적인 느낌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 로맨틱하게 날이 선 칼같은 느낌...???
나 옛날에 마피아하는데 주최자 앤캐같은 느낌의 사람이 마피아같아서 괴벨스마냥 선동하고 투표달았는데 겜 끝나고 그사람 엄청 궁시렁거려가지고 주최자가 그사람 데리꾸 떠나버림 . . . 나 너무 상처받아서 . . . 슬프긴햇는데 마피아 계속 함 탐정병에 슬픔까지 잡아먹힘 그치만 상처받음 . . .
갑자기 너무 보고싶어서 그린 말랑구 AU 라무다... 카렌짱 같이 트레이너를 오네짱~ 이라고 부르고 타키온 처럼 소매 긴 옷을 입는데 사실 병약해서 지능으로 레이스 운영하는 느낌. 단거리 선행마? 느낌일려나...
기프
기프는 결국 자신이 원한 직업은 얻지 못했지만 그에 만족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고있는것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아직 속을 모르는 상자(나)를 열어보면... 어! 이것도 나네! 같은 느낌으로 잭인더박스를 주게 됐네요
이래뵈도 첼로도 다룰줄 아는 귀하게자란 인외랍니다.
말괄량이 부잣집 애 같은 느낌을 내고 싶었어요.
그치만 그냥 맨날 다리 꼬아서 골반 틀어진다고 잔뜩 잔소리 들을것만 같아졌죠 ㅠ
진혼의 하늘님의 원치킨 게임 "매정매정 열매" 후기!
간단한 박치기 로그라이크라는 알만툴에선 보기 힘든 유형이 독특한 느낌이었네요!
여러모로 다회차 플레이도 고려한 장치도 많았으며
추후에 확장판 같은 것도 만들면 어떨까 싶은 게임이었습니다!
근데 최근그림으로 샘플이 잇긴해야함 요새는 풀컬러풀채색 기력딸려서 거의안해가지고 요런느낌으로 채색하는데 하그치만 헤이안장속의 그화려함은 풀컬러일때 깐지가난다고요🤸🤸🤸
3. 3화 간판 드레스
나들이복!
같은 느낌을 생각했습니다 모자는 잃어버렸네요 처음엔 그냥 초록색 치마인채로 그대로 두다가 좀 더 귀여웠으면 해서 땡땡이를 넣었습니다
색감은 당연히 시금치에 맞췄습니다
그래서 대충 시금치 드레스라고 부릅니다
2. 2화 간판 드레스
홍차와 잼의 느낌 같은걸 생각하다보니 명암 자체도 붉은 색인지라 드레스도 난색인 주황으로 입혔습니다
실내복 같은 느낌이 있네요 뜬금포인트라면 집에서 편한 느낌을 생각했기 때문에 굽이 없는 신발입니다
@kphlcs111133
머릿속에 온갖 천사랑 공녀님 캐릭터가 쫘라락 떠오르지만 뭔가 하나로 정의할 수 없어요...! 굳이 하나로 정하자면 츠바사의 토모요 공주...? 친절하고 당당한 느낌이라 연상되는거 같아요><
오늘 반깐이었는데(반깐 처음 봄) 뭔가 머리를 넘긴 듯한 느낌이라 제 눈엔 이뻐보였다네요... 머리를 저렇게 하고 있으니 평소보다 더 말42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