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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11월4일은 이마오지 슌의 생일🎉
이마오지
(그 녀석의 웃음소리가 들리고 발소리가 나는 거
(집에 사람의 온기가 있다는 게 좋은 거라는 걸 알게 되면――)
「……빨리 돌아가고 싶어지잖아」
(캐릭터 원화: 코토씨의 일러스트♡)
#GUCCI #Hortus_Sanitatis 건강의 정원이라는 오묘한 이름에 어울리는 오묘한 향기. Hortus Sanitatis는 1491년 출판된 자연사 서적을 모티브로 했는데, 놀랍게도 그 서적을 펼칠 때 날 것 같은 향기가 재현되어 있다. 파피루스와 베티버의 조화가 오래된 서적과 약초 냄새를 현실에 소환한다.
보자마자 너무 그리고 싶어 월루 하며 틈틈히 그렸다. 속은 닳은 모쿠마… 소년 모습은 머리가 길지만 지금 그대로 어려졌다고 생각하다보니 짧게 그려버림
아저씨 머리도 윤기가 찰랑거리네— 할거 같고 그랬다.
3차 창작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Ao3cfsIRUL
사실 어젯밤에 이러고도 놀았어요(˵ ͡° ͜ʖ ͡°˵)
디오라마원을 잇는 아크릴원..
근데 크기가 들쭉날쭉하네 으아그 귀여워라,,🤦♀️
어제 저희가 올렸던 사진을 보고 여러 분들이 의견을 주셨습니다. 아마도 사진의 남방큰돌고래가 입에 물고 있던 어류는 서대류 중 한 종이 아닐까싶습니다. 연구원2는 개체의 몸을 두르고 있는 검은색 지느러미를 보고 흑대기가 아닐까 싶지만, 등면은 확인할 수 없어 정확한 종을 알기 어렵습니다.
남망기가 저렇게 처다보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당연하다는 듯 구는 위무선도 최고임..
그래 이 남망기가 내 남망기다
하는 자신감 엿보여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