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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코스프레를 하던 히비키가 갑자기 늘어난 관객 때문에 쩔쩔 매는 모습을 보게 된다면, 저라면 그냥 하던 거 하라고 말해줄 것 같습니다. 그게 사람들이 원하는 것일테니까... 저도 히비키가 귀여운 덕분에 과분한 관심을 얻었지만 그냥 하던 거 해서 보답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아니 갑자기 웃긴거 생각남..플레크 진짜 애기시절
어릴땐 집안 사정이 안좋아서 막 가지고싶은것도 못가지고 그랬는데 그게 뒤늦게 아빠가 한이 맺히셨는지
술마시고 성인된 플레크한테 곰인형 이런거
사올거같아서 웃김..아니 아빠 이게 언제적 이야긴데..
하면서 인형같은건 그냥 보관하는데
트램
기상호 진짜 기존세같음 ㅠㅠㅋㅋ
병찬이 솔직히 고등학생으로 안보인다고 친근한 <형>호칭으로 지맘대로 부름
전영중이랑 뭔 이야기해봤다고 <영중햄>
최종수한테 갑자기 혜리스킬
지들 가르치러 들어온 감독한테 냅다 대머리라고 소리지름
드라이 달각 미쳤다 지금까지 거쳐온 이벤 보여주는듯 미열아이스, 복숭아, 앺스 등등등ㅜㅜㅜㅡ하 갑자기 벅차오름..젠장....젠장..지크레....
갑자기 하고 싶어서 하는 #드친소
파판14 르베유르 가 도련님과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프로필을 꼭 읽어주시고☆,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 따라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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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둔 프리아나가
갑자기 파혼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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