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준면 수호 kimjunmyeon kimjuncotton suho fanart 金俊勉 suhofanart 김준수 시아준수 xia kimjunsu 모차르트 황금별 팬아트 샤달그림 mozart junmyeon 준면 면토끼 김준규 준규 좀비고 김준호 프로필사진 바닷가에서 찰칵 찍어준사람 정예슬 exo 오세훈 변백현 박찬열 도경수 chanyeol baekhyun sehun do illustration drawing exofanart 뮤지컬모차르트 샤차르트 김준수모차르트 시아준수모차르트 드라큘라 xiaracula dracula

때로는 아픔도 감수해야 해
사랑은 눈물, 그것이 사랑

https://t.co/BIWIKCski6
https://t.co/TydqS7IBTk

69 33
2020-07-31

북두칠성 빛나는 밤에 하늘을 봐
황금별이 떨어질거야!

세상을 향해서 날아가 날아올라✨
⠀⠀⠀⠀⠀ ⠀⠀⠀⠀⠀

235 178
2020-07-31

모차르트 혼란씬에서 마치 지옥 속으로 떨어지는 기분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음.

언제나 박수와 천재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는데 점차 압박으로 바뀌며 사랑하던 사람들은 자신을 떠나버리니까

링크:https://t.co/p04SwMeOCa

25 35
2020-07-30

( •̛̣̣꒶̯•̛̣̣ )✨✨

242 406
2020-07-29

첵스파맛 vs 첵스초코
⠀⠀⠀⠀⠀ ⠀⠀⠀⠀⠀

246 165
2020-07-27

（ㅇ 3 ㅇ）❤️❤️❤️

393 742
2020-07-26

얼굴 무슨일이야..? ㅠㅠㅠㅠㅠ왜케 완벽해...ㅠㅠㅠㅠㅠㅠ(눈물을 닦으며

249 490
2020-07-24

아미친진짜너무귀여워서 살수가 없다...주머니에 넣어다녀야겠어ㅠ

279 458
2020-07-23

🕯촛불처럼 꺼져버렸어... 세상은 똑같이 돌아가,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결국 못참고 그림🤣🤣🤣
https://t.co/CzfSLGggqL

53 53
2020-07-22

자신의 피가 매말라도 작곡하는 모습에 얼마나 많은 생각이 들었을지, 가끔 천재성이 없는 평범한 자신의 모습을 생각하지는 않을까 싶었음 +마지막에 팔을 잡고 엉엉 우는 장면이 갑자기 스쳐가듯 지나가서

https://t.co/EPwSNuEXNv

37 34
2020-07-21

나는나는 음악~🎵
⠀⠀⠀⠀⠀ ⠀⠀⠀⠀⠀

148 121
2020-07-19

이런 애교 너무.. 좋아ㅜㅜ 봐도봐도 졸귀짱귀💖

303 594
2020-07-19

렌필드가 노래부르며 선장은 곧 쓰러져! 하면서 피바다가 된 배 내부가 보이는데

원작 소설에서도 오색빛 구름, 폭풍속에 배가 등장하고 항구에 도착했을 때 시체만 있는 상태로 왔다고 표현이 되어있는 글 보고 생각나서 그렸습니다.

63 40
202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