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2월 16일
오늘은 자세 트레해서 끄적끄적 낙서만... 의상 데포르메가 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낙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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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의신같은 팤님도..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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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키 낙서 끄적끄적 한건데 다시보니 이상해졌어 나 그림 참.... 못그리는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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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낛.

분명 안경줄에 치여서 끄적이기 시작했던거 같은데... 정작 그리고보니 줄이 뒷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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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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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 클레 디오나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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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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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8

펜슬 사망하고(사망한 줄 알고) 낙담한 뒤, 그래도 경수는 그리고 싶은 맘에 s펜 꺼내서 폰으로 끄적끄적..

근데! 넘나 작은 화면에 제한적인 브러시와 레이어, 가뜩이나 낯선 어플에 그림은 이게 뭐야 싶고. 흑흑.
진짜 모오옵시도 불편불편..ㅜㅜ

살아돌아와줘서 고마워, 펜슬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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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 적응겸 미수사랃님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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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패션(?) 끄적끄적❄️Winter fash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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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온 낙서 만화~
둘이서 공부하는 게 보고 싶어서 끄적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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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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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렘의 남자들 대사보고 그려보고싶어서...한번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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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들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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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묶은 동구래미 국이가 넘 귀여워서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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