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누군가 사랑에 빠진 눈빛이 무엇이냐 물어본다면 고개를 들어 캐롤할을 보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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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r noisy gaze (시끄러운 너의 시선)

누군가의 등을 따라다니는 너의 시선. 모른척 하지만 Aglytiger는 다 알고 있지. 어서 좋아한다고 말해봐. 너의 눈은 늘 말하고 싶어한다구~!

I listed it. Please show a lot of interest❤️

Watching the Opensea👇
https://t.co/3aZPYIWq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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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에 다가온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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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철의 기수의 스토리감동은 너무 강력했다...!
누군가가 간절히 원해서 그렸습니다만, 비비안이 너무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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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복(전투복)입은 요한 못찾을거같아서 걍 내가 대충 그림.......... 나 말고 다른 누군가가 그려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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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두개 그림 공통점 나루가 누군가에게 손 얹은거 하나뿐인줄 알앗는데.레오랑 리츠가 서로한테 어깨동무한것도똑같음
이.
이 참신핮지 못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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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사용
누군가랑 싸우는 리와나
주변에 붉게 보이는게 모두 신력
리와나 보통...면식있는 누군가랑 싸울때 신력 잘 안 꺼내는데 (안 죽일거니까)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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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그오 동안 4인방 (인간편)

순서대로 72세~80대, 50대, 쇼나곤과 비슷한 시기니까 4~50대, 거의 50대 일보직전이다!

태공망은 방술, 쇼나곤은 누군가에게 가호를 받는다는 의혹(막간2)이라도 있는데 콘스랑 시키부는 진짜 뭐지
콘스도 아프로디테 후손인거 감안하면 시키부는 진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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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지는 시간에는 긴 그림자가 남고, 너의 마지막은 누군가에게 새로운 시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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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알렉스 로스 일러스트에서 뭔가 범상찮은 패션의 히어로가 하나 보이길래 얜 누군가 했더니만 1958년에 첫 등장한 31세기에서 온 히어로 코스믹보이라고.

…아니 저거 암만 봐도 닥터 프랭큰퍼튼데? 1958년에 맨몸에 코르셋하고 빤스만 걸친 남자 히어로라니 이 무슨 급진적인 디자인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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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풀에 대한 사소한 TMI]
데드풀은 항상 제 의견이 타당하든 아니든 무시되거나 후순위로 밀려왔어서 누가 자신의 말에 옹호해줄 거란 기대를 잘 갖지 않는 편이라 여느 때처럼 별생각 없이 뱉은 말에 누군가 맞다고 해주면 굉장히 얼떨떨해하며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모르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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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경 마지막에 미키야가 시키한테 사람은 살면서 딱 한명밖에 못죽이는데 너는 이미 누군가를 죽여버렸으니까 너는 내가 죽여주겠다 한거 첨에는 뭔쌉소리냐 이해못했었는데
사람은 살면서 딱 한명...자기자신을 죽임으로써 평온하게 생을 마감할수 있는데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를 죽여버린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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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겐크고우람한산

에이티니에게는따뜻한동산인

아기고양이산이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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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실수로 재업,, 큰세를 그릴라햇는데.. 걍 잘생긴 누군가가 됏으요.. 큰세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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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에게 받은 걸로 시작된 오너캐 발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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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 산통 깨는 거 같기도 하고, 다른 누군가가 언급하겠지 싶어서 따로 제보는 안함. ㅅㄷㅁㅌ ㅇㅅㅇㅋ 그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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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려달라 한 블*치의 누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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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그림아님*

천재의커미션도착
허억...허억...헉...나지금손바들바들떠는중용캐키보드는잘누르고있지만진짜발발떨리는중임...누군가가날봤으면환자라고생각했을정도로떨고있음...

그정도로좋다는뜻입니다....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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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시, 그것은 누군가의 희망이며 멍에였음을
Obviously, it was her hope and y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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