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으로 반무테라고 하나 암튼 고걸로 라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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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인간이였을 때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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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25 뮤지컬 프레스콜

♬ 발작
내 이름은 수증기라는 뜻이야

스메르자코프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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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먼 셰퍼드 라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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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연사할 일이 있다라더니 정말이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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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 라더님

목소리가 너무 좋네요
탐라에도 간간히 보여서 한번 스윽 해봤습니다
헉 빨간 상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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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져버린 보수브라더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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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어엉... 옵시디언 라더님!
요즘 채색을 바껴서...
아직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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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더니..판타의 노예던 내가 어느새 액타에 적응하고 있드라. ㅇㅂ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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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용암 라더님에게 물 부으면 옵시디언이 된다는 트윗을 봤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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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온 컴온 보이지 않는 브라더 시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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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다마라더니 오늘 하루 좀 우중충했는데 퇴근하고 오니 꿀벌님()이 나눔해주신 물품이 도착했어요 8ㅅ8) 인증샷을 예쁘게 찍고 싶었으나 언제나 물건 배치에 재능이 없음을 느끼며..그치만 그림이 넘 귀여우니 다 된 것이구요 ^ㅅ^ 진짜진짜 잘 쓰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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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2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커튼콜

이반 役 배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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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6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스메르쟈코프 ∥ 박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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