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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따숩게 입은 그레고리씨(?)
파트너가 마지막에 나와서 매우 괘씸함ㅠㅜ
반무테는 첨 그려봤는데 재미있어서 자주 그릴 것 같음ㅎㅎ
#HelixWaltz
강만음 이름 의미 뒤늦은 탄식이 좋은 뜻은 아니니까 본인도 좋아하진 않았을 것 같음. 그걸 어쩌다 눈치챈 남희신이 둘의 밀회 암호로 대충 이런 식으로 써먹었음 좋겠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내키지 않는] 에서 [설레고 긴장, 기대하게]가 되게...(?)
고소 수학 시절 풋풋한 연애 관계 희징 망상
야수는 죽어야 한다가 완결이 났다 😭😭 보는 내내 행복했던 작품 이현숙 작가님 너무 수고많으셨고 늘 이렇게 좋은 작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강무와 기린이의 이야기 페이지 하나하나 넘기는데도 설레고 항상 다음화가 간절해지는 작품이였어요 #야수는_죽어야_한다_완결_축하드립니다.
https://t.co/B058qJXuCS
헉 레고 프렌즈가 이름만은 1999년에도 있었구나… ㅋㅋㅋㅋㅋ
대충 자기들만의 밴드를 만드는 내용 같고 컷신 + 미니게임으로 진행된다. 캐릭터 조형과 구성에서 아주 희미하게나마 지금의 프렌즈와 비슷한 점도 있는데 어쩌면 나름의 재발굴일지도 모르겠다.
지겐이 당황해서 놓친 총을 오문이가 어느새 잡아서 갖고 있는다니 너무 설레고 그렇네요... 총알도 가르는 우리애 동체시력 열일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