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밝은 파랑으로 요녀석~~~ 보라색으로 X친 거랑 옷에 초록 줄로 X 4개 쳐진 거는 빼고 그려줌 되는데 모래에 다 묻혀서 안 보이겠네...ㅋㅋㄱㅋ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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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님이 그려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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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 우는 장면에서 입이 안보일 때가 많은데 1번 사진처럼 다 웃고있을 것 같다. 186화에서 울면서 웃음이 안멈춘다고 하는데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울 때 입꼬리가 올라가서 안내려오나봐 입 가리고 우는 장면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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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 소설 속 시녀가 되었습니다>
<디어 마이 프렌드>
<서녀명란전>
<악녀는 모래시계를 되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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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를 짰어요~ 이름은 모래고 삼색 고양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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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다나 내 남편이 전직 아이돌~~ 첫만남은 팬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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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모래의 권능 자유자재로 사용하는거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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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모래 손 너무 예뻐 사랑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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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캐와 같은 이름...!! 조금 다른 느낌으로 끄적여봤어요!! 눈빛은 모래색 계열과 비슷한 노란 색으로 하고 줄무늬 털들은 약간 몸을 휘감는 듯하게 그려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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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있습니다...! 사막을 메인으로 잡고서 밤 중, 별에 비추어 보이는 사막 모래색을 한 번 넣어봤네요! 눈 색은 사막의 해가 지기전 황혼색을 살펴보고 넣어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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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저는 이 일러스트 속 휴대폰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라 보지 않습니다. 주변의 빛과 함께 위로 떠오르고 있는 것일 수도 있죠.

모래시계 아래쪽의 모래가 위로 다시 올라가는 때에 모래알을 되돌리고 싶은 시간이라 본다면 저 폰도 그저 바꾸고 싶은 순간을 빗대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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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ナに抱かれてるチトセちゃんかわいいっ
모래 품에 안겨있는 세월이 커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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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데타인 버전 레사, 사냥감을 노리는 빛나는 눈으로 그리고 싶었지만 현실은 모래바람에 눈도 제대로 못 뜨는 중...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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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오지만디아스, 왕들의 왕
내가 세운 것들을 보라, 위대하다는 자들아, 그리고 절망하라!"
아무것도 없었다네, 둘러싼 부식과
거대한 균열 사이 경계모를 헐벗음이
외로운 모래의 지평선이 끝없이 뻗었을 뿐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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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이런 영웅은 싫어-백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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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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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연성으로 백모래~~~~~~~
트레틀 사용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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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모래성, who's a l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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