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은안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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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낙서….
화귀, 청명
화산귀환 보다 말아서 몇화까지 봤는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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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남캐는 많이 안그려봐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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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될대로 되라ㅋㅋㅋㅋㅋ 누구 나랑 윤호그리기 수강할사람 ㅠㅍ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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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에라 모르겠다 마음가짐으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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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가죽은 모르겠다..
먼가 매끈한 타이즈는.. 몰라두..
이게 가죽인지 푸딩인지..
당장이라도 숟가락 꽂아 넣어야 할 것만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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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ID : 321

Name : 구원하

음악을 좋아하고 부르기를 좋아하던, 자기 앞날을 고민하는 청년인 원하는 남들과 다를 것 없이 군대 생활을 보내고 있다.
무심한 그 표정은 앞날의 불확실함의 안쓰러움을 말하는거일지도 모르겠다.
우연찮게 찾아온 오디션의 기회, 한줄기의 구원이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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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거같은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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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7월 최근

그래두 이정도면 발전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지금 그림이 나중에는 또 어떻게 보일지 모르겠다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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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용 중
유타가 병원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어쩌면 자기가 리카에게 저주를 걸은걸지도 모르겠다고 했는데 (주술사로서의 본인 역량 같은게 아니라 약속의 말.. 이런 의미라고 생각
고죠는 그걸 주술사적 입장으로 재해석하고 (-본능적 주력으로 붙잡았다) 조사했던 차이가 꽤 재밌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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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캐가 3명이여서 누굴 해야할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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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애인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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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벽화 제때 그리기 실패
모르겠다 꼭 나와줘 알았지 ㅋㅔ시야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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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는데 왜 만들었는 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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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채색은 아직 모르겠다, 고민 더 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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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노래방송때 나온 의견 듣고 그려는 봤는데, 트위치 임티같은거 처음 만들어본지라 크기를 줄이면 그림이 깨지더군요, 잘하시는분 도움 구합니다, 툴이 구려서 그런가(메디방따리) 해상도 늘리라 해서 해도 뭐가 안되네요, 아...모르겠다 일단 112×112사이즈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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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덩치큰 카라고양을 그리고싶었다
그리고 여전히 인간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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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갑자기 왜 내의 벗은 건지 모르겠다 군자가 이래도 되나? 쇄골 보이잖아... 남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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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민이랑 연락하니까 기분이 좀 좋아졌다ㅋㅋ 그래도 나에겐 철민이가 있다. 문득 친구라는 개념 자체가 성인 이후에는 성립 불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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