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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_ctzen Token ID : 321
Name : 구원하
음악을 좋아하고 부르기를 좋아하던, 자기 앞날을 고민하는 청년인 원하는 남들과 다를 것 없이 군대 생활을 보내고 있다.
무심한 그 표정은 앞날의 불확실함의 안쓰러움을 말하는거일지도 모르겠다.
우연찮게 찾아온 오디션의 기회, 한줄기의 구원이 될지..
0 내용 중
유타가 병원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어쩌면 자기가 리카에게 저주를 걸은걸지도 모르겠다고 했는데 (주술사로서의 본인 역량 같은게 아니라 약속의 말.. 이런 의미라고 생각
고죠는 그걸 주술사적 입장으로 재해석하고 (-본능적 주력으로 붙잡았다) 조사했던 차이가 꽤 재밌는 듯
#Chesom_art
전에 노래방송때 나온 의견 듣고 그려는 봤는데, 트위치 임티같은거 처음 만들어본지라 크기를 줄이면 그림이 깨지더군요, 잘하시는분 도움 구합니다, 툴이 구려서 그런가(메디방따리) 해상도 늘리라 해서 해도 뭐가 안되네요, 아...모르겠다 일단 112×112사이즈만 올립니다.
철민이랑 연락하니까 기분이 좀 좋아졌다ㅋㅋ 그래도 나에겐 철민이가 있다. 문득 친구라는 개념 자체가 성인 이후에는 성립 불가능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