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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투스 장원과 에우리디케 저택]
19세기, 유럽의 어느 외진 산간 지역에는 오래된 장원이 있었다. 그곳에는 괴상한 소문이 떠돌았다: 지금까지 얼굴을 보이지 않는 장원주가 있는데, «보물찾기 게임» 을 자주 연다. 하지만, 게임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모두 장원에서 기이하게 행방불명 되었다.
[클로버게임즈] 「잇츠미」 어느 날 의문의 메시지를 받다?!
어느 날 당신의 핸드폰으로 전송된 한 통의 메시지!
동시에 나타난 정체 불명의 광고
당신을 우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잇츠미 #ITSME #LiveYourFanta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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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은 분들이 혼란스러워하는 "나이 불명"의 정체는 이 분입니다
얼굴이 맛있고 노래가 잘 생겼어요
Sanctuary World 들어주세요
페일 비스트(2017) 해변가에 떠밀려온 고래 사체 사진이 인상깊어서 만들었다.바다를 표류하다가 버려진 항구마을에 정착해 콜로니를 형성한 정체불명의 괴물. 여러 바다생물들의 특징을 갖고있다. #사슴칩 #창작세계관 #창작크리쳐 #인외 #deerchip #creature_design #character_design #original_art
(번외)
징계팀 사무직 Beta 24
본명 불명
여성
또다른 사무직인 Alpha 17과 가까웠던 사무직. 현재는 사망한 상태.
제압과정 도중 앞에 나서있다 거치적거린다는 이유로 팀장 푸세이가 그대로 환상체와 같이 베어버렸고 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