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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던 거 말고 새로운 거 다시 해보라는데 주제 생각이 안 나서... 라엘이랑 메이를 그려봤어
종강 3주 남았는데 이제와서 새로 하라니... 마지카요 교수킁 www
#결혼하는남자
전에 이 회를 볼 때는 별 생각을 안 했는데, 오늘 갑자기 이 검사가 일본어 대사를 생각나게 하는 것 같아요.
"君の瞳に乾杯"그대의 두 눈을 위해 건배하자는 뜻이죠.다른 측면에서는 '네 눈에 비친 나를 위해 건배하자'는 뜻이 있는데, 검사가 할 줄 아는 대사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너캐랍시고 미소녀계열 캐릭터를 앞세워 활동하고 있지만
실상은 아저씨에 가까운 외관으로 아저씨에 가까운 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나 자신도 넷카마인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드는 새벽인 겁니다
원래 이런걸 그릴 생각이 아니였는데 전혀 반대 방향으로 그려진......... 어쩔수 없었어 이 손들이 너무 찰떡이였단말이야.... ㅋㅋㅋ
#stevenuniverse #그림 #유물
작년에 스티븐 유니버스 그린거 발굴했어요.
몇년간 그림에 대해 부정적 생각이 많았던 때였는데
다 제끼고 귀여워서 푸다닥 그려버린거..
허걱 이런거 더 없나??!!
하는 생각이 드신다면…
인스타로 놀러오세요…^0^
언제나 환 영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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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님 좋아하고 사랑할때는 하루하루 흘러가는 시간이 벅차고 그랬는데 누이누이가 내일이면 400일이라니 시간 참 허무하다는 생각이...
🌸은랑님 일러스트 선물입니다.
🔔오늘만 1시간 기다봄!⌛️<종점>
봄✿툰 {어제의 유료, 오늘은 무료!}
가진 거라곤 빚과 열성 오메가 형질뿐인 하윤
어느 날 빚이 태원 그룹으로 이관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우성 알파 현태와 맞닥뜨리는데
"남은 빚은 그 비싼 몸뚱이로 받아낼 생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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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 #영찬
지금와서 생각하면 견이 행복하게 애인 만들어주고 싶긴 한데 내가 견이를 만들때 무성애자에 가깝게 설정을 줘서 누군가를 사랑하는 모습이 안그려져
애초에 시우랑도 관계를 맺고서 안사귀는 마당에 라는 생각이 절로 나
이번 스바를 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두드리짱인데 (정작 안 잡음) 유출에서 나온 도감 설명 보고 정말 잘 만든 캐릭이라고 생각함. 게다가 일러 보니까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어리짱 때부터 들고 다니는 딸랑이 해머 계속 형태 남기면서 거대망치로 업글하는 디테일 좋다
이거볼수록 마사말고 레나한테도 너무 잘 부합하는 얘기라
마사(숙주)랑 레나 서로 약간 동족혐오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물론 상하관계는 있지만서도...
머랄까 문득 너무 막 그리는거같다고 생각이 들긴했는데 뭐 아무래도 상관없나.. 싶어져서.. 그치만 너무 찹쌀떡만.. 아니 하지만 내가 그렇게 그리고싶다는데 아니 그치만 너무 영양가가 없는거같구 아니 하지만 낙서에 무슨 영양가를 아니 하지만 아니 그치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