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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세화
제 세계관에 있는 예술가 집안에서는 뛰어난 천재로 설정한 아이인 만큼 행복도 가정도 꿈도 안식처도 다 제가 박살내서 지금의 애인으로써 행복을.. 다시 찾은 자캐입니다 과거가 안 좋은 만큼 현재의 자신의 곁에 있는 사람이 우선적이고 앞길을 막아버리면 그대로 지워버리는 아이죠
덥크 과설정...?괴설정...?캐릭터하면 이사람 먼저 떠오르는데 왜냐면 커버 탈주닌자 웍스 탐정의 d로 고대종이기 땀시(..)
@트위터친구들이
본인취향이 가장 선명하게 녹아든.... 자신의 갈라테이아같은 자작캐릭터를 보여주면좋겠다
얘네 셋 아닐까
에테료는 설정이 좋고
스텔라는 서사가 좋고
윤강진은 걍 재밌음
멋지고 진지한 설정을 가진 자캐를 하찮게 날조해서 먹는건 뭐랄까
참 재밌게 맛있기는 한데...
이짓만 주구장창 하다보면 원래의 진지한 근본설정이 안 떠오르는 느낌이에요
그만해야하는데... 그치만 재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