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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이틀연속으로 채색한 토와를 그려 올리게 될줄 몰랐는데...키님한테...멋진 드레스 받아서...한번 그려보고싶었어요.............이제 진짜 이런 스스로 불러온 재앙 그만두고싶다(털썩)
귀멸의 하고 많은 부상 묘사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흥분됐던 장면을 하나 고르라면 역시 아카자전에서 벽에 처박힌 채 눈 돌아가 기절하는 탄지로킁이구나...어떻게든 더 싸우려고 스스로를 혹사하다 결국 한계가 와서 동공 풀려버리는 거 어지간한 얇은 책보다 더 에로해
열전최강 고구마캐
자각도 못하고 맨날 사주에도 없는 헤테로 소개팅만 하고있음
결혼ㅡ출산ㅡ육아 해여한다는 유교관념에 스스로를 가둬놓으니 옆에 진짜 마음있는 애가 찌찌 드러내고 다녀도 허허~나 하고 앉아있는 거
"어둠 속에서 헤매이던 저를 이끌어주신, 당신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스스로가 되고 싶습니다."
오리피 신맥 대사도 좋아해서 적어둠
이미 기대 이상으로 보답한 지 오래야 바보야
지인 아크네르 (@riel_9999) 따따님께 신청했었던 왕 귀염둥글이 테나 커미션!!
힘내며 응원 받고싶어 스스로에게 준 선물이라 귀하네요 🥰💜🌹 바쁘신 기간동안 예쁘게 작업해주셔서 증말 감사드립니다~~
어ㅏ아아아아악! 나츠루시 겁나 수위 센거 보고 싶어 ㅠ
글 쓰고 싶어.ㅠㅠㅠㅠㅠㅠㅠ 고로 오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일찍 잔다 ㅋㅋ (스스로를 기질 시킬 방법은 누워서 폰 들고 있음 마법처럼 잠들어버림ㅋㅋ)
쨌든.. 5.360 팔로워분들 감사합니다. 사랑 ♥
일단 굿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