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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왕 따지고보면 원본 아서왕도 12세기에 창작된 5세기 인물인데 원본 아서왕 그자체도 그시절 라노베고 그시절 페그오가 아니였을까요?
창작물은 시대가 지날수록 여러 판본이 존재하기마련인데 그냥 21세기 아서왕은 여자인걸로 합시다
'욱일기는 제국주의의 상징이기 이전부터 풍어나 출산, 복 등을 의미하였다.
고로 전범기라는 것은 없다.'라는 말이 이따금 들려옴.
상징이란 건 시대와 사용에 따라 몇번이고 재정의되는 것임.
마치 언어의 역사성이 시간의 흐름에 따른 언어의 의미적, 형태적 변화를 의미하는 것처럼.
【선비는 과거를 보러 그 고개를 넘어가야만 한다.】
🎀<붉은 선비와 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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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타입에서 1화를 공개합니다!
#1차창작만화 #웹툰 #시대물
#앙꾸오늘의추천
<종말물에서는 남주를 줍지 마세요>
카카페, 로판, 근대? 풍? 차있고 총있는시대, 빙하기 아포칼립스, 미완, (아마)차원이동물(빙의물일수도)
종말물 로판에 들어와 생존물을 찍는 소설이에요. 작가명답게 정말 여기서끊는다고?!소리가 나옴 신선한 소재고 간만에 넘 재밌게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