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시요와 우중이의 화해따위는 결국 이렇게 될줄 알았다

【悲報】木shiyoとMica、完全決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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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탑 낙서하려다 일이 커짐...;; 한명 그리다 두명그리고
세명 그리고...
노출 캐릭터&꽁꽁 싸맨 캐릭터 편
견족이 좋은 이유를 이제 알았다. 기본적으로 웃통은 까고보는 애가 태반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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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본다고 이해할 수 있는 머리가 아니란것만 알았다 걍 그리던대로 그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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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가 왜 루리이고 극장판에서 라피스 라즈리가 왜 나왔는지 이 시간이 지나서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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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정말 재미있게 한 게임. 20여년 만에 게임 제목을 알았다. (Caveman Ugh-lympics) 옛날에는 그냥 고인돌 올림픽이라고 불렀는데... 나름 정확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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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영칠을 시작한 계기 ㅠㅠ 피닉 여휘사 비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휘사는 처음에 신기사인줄 알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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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아할줄알았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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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개가 사용이 안되서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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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무선이 자책하다 객잔에서 뛰쳐나와 온녕을 만났을 때, 온녕이 순간 무선이 다친 줄 알았다가 어버버하며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말끝을 흐리는데,, (손, 목, 전부, 전부 그...) 당황한 무선의 속마음 묘사에 따르면 망기가 아주 물고 갉아먹듯 깨물어 흔적을 남겨놨다. 밑에 저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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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그리면서 얼마나 포즈에 약한지 알았다.
공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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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고 다니면 까미유가
어둠의 능력자에 들어오라고
할줄알았다..
나의..나의 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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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간다고 아리랑 가락 따라할줄 알았다 진짜 어이구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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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각성이 있는지 어제 처음 알았다... 너무 귀엽자나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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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미션으로 그린 나나쥰나🍌👓 헉 크롬에서 바나나 이모티콘 드래그해서 선택하면 바나나가 좌우반전 되어버리는 걸 이 글 쓰면서 알았다0ㅁ0 뒷북인가요?? 신청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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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이밴.. 그려드렸당 샘송노트 블러도 있단 거 방금 알았다 (정말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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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 오토액션 한참 써보다가 어케쓰는지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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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 그럴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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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죤줄알았다가 드레곤볼인줄알고 갑자기 강철의 식스팩 코어 뽐내다

아템: 저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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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조기아메로 맛있는데
엥 뭐냐 나만 먹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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