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어고커도 !!
어고커란(어둠의 고양이 커미션의 줄임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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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긴/아리스

칸나랑 긴 고르면 설마 칸나쨩이..! 설마 긴이..! 이래서 헷갈리기딱좋게만들어둠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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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사랑도 때로는 미숙하다. 여태주와 김의현의 사랑도 그렇다. 땅거미가 내리는 시간대의 너른 물가, 그를 집어삼키는 아름다운 어둠. <물가의 밤>을 이끄는 두 배우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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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전체적으로 빛이랑 어둠 잡아줘서 밀도 높이기.
< 전 /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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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x쿠키런: 체스를 즐기는 자들
체스초코쿠키: 어둠마녀쿠키랑 닮았어!/어둠마녀쿠키랑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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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으로 쓸 메기 와기 재앙이들 추가(어둠,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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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직접 채아를 보러 신전으로 내려온 에로스 박윤수
늦은 밤 발밑까지 길게 드리운 베일 위로 화로의 불꽃이 일렁이고 어둠과 침묵만이 남은 순간
베일 안쪽에서 신의 시선으로 몰래 채아의 얼굴을 확인하고.. 심장에 금화살이 관통한 것처럼 사랑에 빠짐
그렇게 채아의 소원을 들어주는 박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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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 반덴버그 (29)

러닝 커뮤 - 걷히지 않는 어둠

알코올 이능력자로 대충 술 제조 / 숙성 하고 그걸로 서포트 해주는 친구예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캐들 중 하나로 고퀄 그림들 다 얘 차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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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서 나타난 어둑서니!

어둑시니의 눈에 홀려 계속 쳐다보니 몸집을 커졌다!

원래 어둑서니는 보통 어린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어요😅
거의 어린아이의 모습인 어둑서니만 있어서 커진 어둑서니를 그려봤습니다!
어둠을 천이라고 생각하고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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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언제 어디서나 늘, 존재하는 것이지요
어둠이 있기에 모는 것을 볼 터인데
어찌 어둠을 악이라고만 몰아 붙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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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년 오프라인 스킨 설명】
🕊 선지자 - '순백의 예언자'
: 어둠이 지났으니, 우리는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 희대의 악세서리 - '부활'
: 만약 모든 것이 이미 정해져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 패키지 한정 펫
: <진리 아래> 오르페우스 탐정 사무소의 마스코트 전서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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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코탐정 수요일> 문고판 상중하권은 [빛→어둠]인 큰 책 상하권에서 [어둠→황혼→빛]으로 이어가는 순환 구조 같아서 좋다 (같은 KEI 선생님이 계속 그려주신 의미가 느껴지는 컨셉 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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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어둠과 힘이 넘쳐흐른다..아하하하하하하하!!!!!!
사실 저는 현실 세계에서 10년 넘게 활동하는 프로페셔널 다크 메지션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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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과거를 치유하고 나약해진 의지를 일으켜 세워 정신의 한계를 뚫고 성장해라!
라는 느낌으로 만약 애들이 어둠의 힘이 아니라 빛의 힘을 받았으면 어땠을까 해서 그려본 만우절 기념 그림! 적당히 현재의 복장과 과거의 복장을 섞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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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버튜버 이라이라냥이라고 한다냥. 이몸은 검정색과 검은 인형, 검은 옷을 사랑하지냥. 싫어하는건 팀을 짜는 거다냥, 어둠의 일족에겐 너무 난이도가 높은것이니라냥. 나에게 궁금한것이 있느냐? 그렇다면 물어보아도 좋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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