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가 보여준 내가 태어난 날의 우주..
나와 생일이 같은 사람이 몇명일까를 처음 생각해봤는데 대략 이천만명쯤. 유일하고 특별한 줄로만 알았던 내 우주가 이제는 유일하지도 특별하지도 않다는 것을 잘 안다 이천만개의 우주..칠십팔억의 우주.. 이 작은 지구에만
https://t.co/BTAYgKHD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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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샤가 발레리 맥여준 피낭시에^-^ (트위터에서 야금야금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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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꽃을 보여준 당신에게 주는...소소한 선물..
램램님도 쪼꼬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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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굳이 세계멸망이나 다른 용어들 중에서 '대붕괴'라고 쓰는 이유를 생각해봤는데, 타르타로스에서 정신을 잃었던 주인공이 정확히 제클을 '대붕괴'라고 기억해낸 적이 있어요. 그리고 오늘 일러스트에서 보여준 전투불능 상태의 주인공?처럼 타르타로스 안에는 '주인공 사용불가' 구역이 있죠 https://t.co/CFgsWhVRq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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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휘관 여러분!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료가 되는 "통합회수" 시스템, 그리폰에 처음으로 합류하는 엘리트 인형 "스케어크로우"를 소개합니다!

전장에서 항상 냉혹한 모습은 보여준 이 인형은 과연 그리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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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사진이 생각보다 너무 읎당... 저 웬디도 좋아해요!! 사실 웬디는 장발 디폴트지만 장발일 때보다 타르타로스 때의 그 단발 컷이 너무 멋있고 좋았는데ㅠㅜㅜㅜ 웬디를 너무 어리고 울고 보호받아야하는 존재로만 묘사하지 않고 힘든 일있어도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려는 모습 보여준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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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앨범에 실린 수록곡123이 아니라 곡 하나하나 의미가 있고 부여한 감정이 있고 그 컨셉을 티저로 보여준다는 게 개오지는 점 그리고 얼굴이 옹성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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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되는 주식 과묵한 애 말 많은 애 흑발 적발 흑표범상 고영이상 단단 마름 칠빛 공식 공식 공식 공식이 떠먹여준 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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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가끔 반려동물이 사람보다 낫다라는 표현을 하곤 하는데, 어떤 점에서는 사실이다...
그들은 우리가 먼저 그러지 않는한 배신하지 않고, 안전하며, 정직하고 솔직한 감정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사실 그 외에 무엇이 더 필요할까...
https://t.co/dCHbaR6P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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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에게 있어 이날의 이안 데이비스가 준 의미가 너무도 커서... 그리고 얀이 일렉을 스타코어로 스카우트함과 즉시 가장 먼저 손에 쥐여준 것... 공동체가 너무나 소중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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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레오사복의 진짜 꼴포는 안에 받친 반팔이 검은색이라는것임 .. 걍 검은반팔 한장 입은거 보여주면 오타쿠들 다 죽어서 후드 안에 받치고 살짝만 보여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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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타카 좋아하는 이유
1.꼴리는 덩치차
2.설레는 키차이
3.오져버린 얼굴합
4.서로 죽일듯이 싸우고 죽이고싶어하지만 사실 서로를 가장 지키고 싶어하는 마음...바로love... 5.서사가 너무 완벽 눈물을 가래떡뽑듯이 줄줄줄 뽑아낼 수 있다
6.공식이 대놓고 떠먹여준다 안 좋아하면 예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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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이 (처음인거같은데) 체육선생님으로서의 면모 보여준 것도 좋았닼ㅋㅋㅋㅋㅋ 괜히... 체육 교사가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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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함선은 영국의 전함 퀸 엘리자베스입니다.

그녀는 퀸 엘리자베스급의 네임쉽으로 이전 대전때부터 활약했으며 대전 당시에는 지중해에서 활동하다 이탈리아 특공대의 공격에 수리를 한후 태평양에서 전투를 벌였습니다.

주로 모두를 지키려하는 하나의 창과같은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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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지막 순간에 혼다와 안즈는 아템을 붙잡았고 유우기는 배웅의말을 차마 해주지 못했지만 죠노우치만큼은 아템의 선택을 온전히, 정말 기쁘게 받아들여준 것 같아. 그게 아템이 바라왔던 걸 아니까... 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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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만약에, 세븐틴이 17%의 기적을 보여준다면?
🎥Hoshi 🐹🍙
🎥DK 🍙🍜
🎥원우 🎶🌸🌸🌸(?😂

也許會有#2(也許呵...
Maybe I'll draw (ma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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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자헌을 보았을때 가문에서 너무 높은 기대와 대우를 받다보니, 그 부응에 맞게 행동하느라 내면적 공간이 사라진것 같이 보인다. 감정표현에 민감하며, 내면과 외적모습이 다른걸 보여준다. 스스로는 나름 선과 악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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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피꽃은 홍련의 성장을 그리고 싶었지만 역량이 안 돼서 대충 검무만 추고 쓱싹 지나갔다고들 하지만... 그건 작가의 의도가 아님을 알아줘... 홍련이 성장했단 걸 보여준 게 아니라 속 빈 강정, 빈 수레나 다름없단 걸 보여주고 있잖아. 홍련의 '성장'은 아직 시작도 안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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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의상과 코르셋을 입는 순간, 우린 자연히 다른 거동을 갖게 된다. 여성에게 가해진 무게는 그로부터 온다. 영화가 진행되면서 우린 서서히 친해지고, 누적된 규제 밖으로 진심이 나온다. 그와 함께 의상도 사라지거나 잊혀지고, 우린 그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https://t.co/tv4jMyt82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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