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송안함 / 아서레이 ]

ONE STEP AT A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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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에게 사랑은 종이 위에 있는 활자, 무대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노랫소리 뿐이었다."

* 250화 이상 읽으신 분들만 열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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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최애인 하늘이입니다!!
주제 : 서양풍
서양풍이기에 웨딩드레스를 입혀봤습니다 후후훟
그림은 서양 중세?근대시대의 하늘이가 정략결혼을 하게 됐는데, 결혼식 도중에 잘 있으라면서 도망가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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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빛-그림자
2기영-그림자영웅(2회차 진청)
1회차진청-1기영
일텐데...x자배치라고 우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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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산책
기연이상태로 군사님과 만났는데 기영이로 중간에 바뀌어버렸습니다. 경이 검은후드 썼다가 벗은건 자길 1기영으로 볼까봐 살짝 경계한거. 연금술 개론은 1경이 군사님 죽일때 빼내온거 아닐까 싶구요.
자꾸 프리즈되서 탐라도 다 못봤는데;; 전력시간되서 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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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 귀걸이

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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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하다 얼레벌레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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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가족
소풍 갑니다♪
클레이오에게는 이들이 가족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캔튼 부인과 미라는 외양 묘사가 없었던 것 같아 마음대로 그렸습니다.(아님 어쩌지;) 뒷줄 소년은 저택의 심부름꾼으로 이름은 마티이고 미라가 언젠가 야 타!를 외치고 싶었던 애라는 설정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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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벌써 전력시간대네요;; 착각했었;
기영(연)이가 은근 자기 연애에는 둔감한게...필요할때 꼬셔서 감는건 신급인데...의도적으로 꼬시지 않을 경우에 자신을 좋아해줄거라고는 잘 못믿는거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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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시들어버린 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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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으로 참여합니다...
(왠지 사신계 마지막시험 2인1조 만들어서 하는게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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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이나이레/이나고 - 엔나츠 (지각!!)
'빼빼로 정도는 사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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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 빼빼로데이
코믹북 리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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