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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고 있으니까 겨울 청게 욱맠 ㅎㅎ
아까 올렸던 캠게 욱맠의 프리퀄..?같은 느낌으로 ㅋㅋㅋ
하나도 안추운데 맞장구쳐주는 욱이랑 걍 별생각없이 말한 막 ... ㅋㅋㅋㅋㅋ
비올라헬
동급생 현대판 고딩AU로 추운겨울날 학교길에 비올레가 라헬 추워하는거 보고 목도리 둘러주기. 밤은 소꿉친구ver이 좋은데 비올레일때는 그냥 예쁘장한 클래스메이트로 절친모드가 땡긴다.
중왕구 옷 너무 덥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우리 언니들은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차 마시고 있지 않을까 싶고..추운 건 이치지쿠 언니일듯..(그래고 참긔)
⛩️
언젠가 오늘을 떠올릴 때에,
너의 미소가 사라지지 않도록
언젠가 내가 사라지기 전에,
너와의 날들이 없어지지 않도록
이걸 남길게
변함없이 발자국 하나가
찍혀 있는 길의 도중
추운 겨울의 끝
🎶DIARY -上北健
꽃말과 별개로 인동이 겨울이 되면 잎을 떨어뜨리는게 아니고 돌돌 말아서 추운날을 지낸다고 해서 고난을 이겨내는 상징이라고도 본다고 한다는데 자이라랑 잘어울리는것 같으다
비찌루목
난초과
보춘화속
한란
추운 날 숲의 상록수림, 어두운 곳에서 태어난 친구
예민한 난초과지만 자라는 환경이 잘 따라줘서 무사히 태어난 편, 숲에서 자라 그런지 식물들보단 버섯친구들이 더 친숙하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