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나만이 널 너답게 만들 수 있어 존.”

<구해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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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느껴져요? 이제 슬슬 날이 따뜻해지나봐요. 얌전히 있으면 정원에 나가게 해줄게요. <봄>
이런 봄이라서 죄송합니다...(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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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 존을 그리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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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두자 셜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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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두 신은 존왓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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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마 전력 과거회상 했습니다
영화 스포있음,, 아직도 안봤다면 보기!!!!
은히하는 꼭 보자..곧 넷플 내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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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셜존으로 빨강 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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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가가 빨간데 내가 돌봐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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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운데 무얼 하면 좋을까요?"
"반대의 날을 생각해보죠. 가령 추운 날을요."
너 무 앨 런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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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로 그려봤습니다 식사하는건 안나오지만 식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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