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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rgia O'Keeffes는 40대가 되면서 남편의 외도 때문에 우울증과 신경쇠약에 걸려 예술활동을 중단해야 했는데, 그녀가 이것을 이겨내고 다시 아티스트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뉴 멕시코의 작은 마을인 Ghost Ranch로 혼자 이사하면서부터였다...그녀는 이곳에서 정말 좋은 풍경화를 많이 그렸다...
오랜만에 열심히 그렸다며... 상수리나무..맥시.. 요즘에는 잘 안봐서 밀렸는데 뭐더라 맆탄이 맥시한테 꽃선물 주던 날이었나... 언제였지 암튼 옛날 옛날의 이야기 장면 생각나서 그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