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프랑지파니의 달콤한 풍선껌 같은 향기가 아열대 지역의 꽃을 연상시키기는 하나 남국의 매력을 품은 열대우림이라기 보단 식물원에 조성된 열대 온실 같은 느낌이 듬. 님프에게 바치기엔 아쉬운 감이 있네. 샹테카이의 티아레나 이사베이의 플뢰르 녹턴같이 폭발하는 남국의 향기는 느끼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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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는 삼지창 앞머리에 시크릿 투톤이요... 곱슬기가 심한 편은 아니고 크게 웨이브진 느낌?! 하이라이트가 조랭이떡 느낌이에요 고학년되고선 사과머리하구다님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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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가 기가막혀~ 흉부가 기가막혀~ 흉부가 기가막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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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자기가 원하는대로 해준이와의 관계를 0으로 돌려놨지만, 다시 숨기는 게 생기면서 스스로 벽을 쳐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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쫀득한 동물 그리기가 즐거워서 이것 말곤 아무것도 못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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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콩아기......................
콩아기가 진짜
아니 천국의문 한번만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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즁님네 프라이빗 진짜 와방 잘생겨서 지금 위기입니다
나이만 어른인 애기가 갑자기 진짜 청년이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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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이가 위에 엎어져 자는데
망기는 어떻게 일어나려나... 하고 상상하다가
나온 장면 ㅋㅋㅋ
망기가 일어나면 무선이 다리 그대로
접혀서 몸이 뒤로 늘어질 것 같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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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니앙&이젤 인형은 와모님의 요청으로 공구 진행함니다
cp(커플링속성) 아니예요(단지 공장샘플 시기가 완전 다른데 코로나 및 전기문제로 같은 날 나와버린..)
도안은 그냥 스토리따라 만들다보니 cp타입처럼 보일수 있는데 전혀 생각지도 않으셨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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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량등화(新凉燈火) 

-가을의 서늘한 기운(氣運)이 처음 생길 무렵에 등불 밑에서 글읽기가 좋음

만득님 생일합작 원본 일러스트를 공개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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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사빈이 짐. 근데 사빈은 이기려들지도 않을 거임. 물리적으로도 사빈은 이기려는 목적이 아니라 이디를 그저 막으려는 목적이었고, 앞으로도 둘의 의견이 사소하게 달라질 때도 사빈은 자기가 숙이고 이디에게 맞춰줄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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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계의 베스트셀러! <테라피 게임>이 속편으로 돌아왔다!!

연인이 된 미나토와 시즈마.
<테라피 게임> 이후 좀더 깊어진 두 사람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테라피 게임 restart> 런칭 기념 10% 할인-!
(+19) ✔ https://t.co/sw5lkuiS5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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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모양은 깨지기가 쉽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접근해야만 한다. 다가가는 과정은 오로지 당신의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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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자기가 직접 움직일 수 있는 캐릭터'가 '월드'를 탐험하는데 귀여운 모애 캐릭터임. 첨부한 사진도 당장 인게임에서 구현이 가능한데 이런 매력을 표절 하나만으로 무시하기에는 손 떼기 너무 어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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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장이랑 할로윈을 같이 보내고 싶어. 함장의 제일 사랑스러운 말썽꾸러기가 될 거야.

사탕 안주면 말썽 피울 거라구. ✧◝(ರ‸ರ)◜✧

함장, 멋진 작품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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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입고 나왔더니 춥네... 여러분은 따뜻하게 입고다니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리고 아직 모기가 있더라구요 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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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무기가 귀여울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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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생각해봤는데 업뎃 미니게임 옷 입히기가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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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솔 어떤 상황에서도 시선 올곧은 개 너무 조음...
눈에흙이들어가도눈안깜을거같고...
이런와기가 몇년전에는 텅빈눈으로 울고잇엇단거 생각하면근양죽고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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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주하는 서월이를 자기곁에두고있음
여차하면 자기가 구해줄수있다는 자신감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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