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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하쿠 제대로 가본 거 처음이었는데 난 뭔가... 애들 소장처 처음 갈 때 거기 느낌이 좋으면 와 우리 애들이 이렇게 분위기 좋은 곳에서 지내고 있구나...☺ 하는 기분이 들어서 뭔가 되게 행복해지더라구... 류큐도는 특별전시긴 했지만 토하쿠에 있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니까... 암튼
@Blackoutthemoon 고영이 부끄러워서 숨은거 모에요ㅋㅋㄱ
이거 핑뚜기나와서 실망할까봐 고양이를 일부러더 신경써서 그린느낌이네요ㅋㅋㅋ
사실 제 에세이도 일단 누웠는데요.
책 본문의 느낌이 와닫지 않아서 앉혀도 봤다가 체중계 위에 눕는걸로 마무리 https://t.co/QCOMoMPIQh
보드게임을 만들려고 생각중인데! 몬스터 류나 그런 부류를 잘그리시는분 있으시려낭 일단은 상업적으로는 안하구 개인적으로 만들어서 배포하는 느낌으로 할거라서 제 개인비용을 사용할 예정인데!
카즈마 처음 그리면서 앞에 두 녀석이랑 비슷한 느낌이네 싶었다.
빨강눈 쟤네 둘은 어딘가 한군데 돌아있고 카즈마는 건강멘탈보이라는 점이 다르긴하지만
'학교에 다닐 수 있게 되면 하고 싶은 100가지 노트'
아픈 게 나으면 해보고 싶은 일을 계속 여기에 적었다.
'JK언어로 말하기'가 있다.
한마디로 여고생만이 알 수 있는 비밀의 암호 같은 느낌
예) BFF: 베스트 프렌드 포에버
: 영원히 최고의 친구
사이드 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https://t.co/Oz8qYAVpWz
200팔 리퀘 이벤트 첫 번째! @wolfmalro 말로님의 청환입니다! 청환이를 보니 역동적인 느낌을 그리고 싶더라고요! 발에 집중된 것 같지만 육구를 봤으니 좋은 것 아닐까요...? 말로님,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감사해요 🥰